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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치매 대비하기 위해 똑같은 옷 산다”
2016-09-22 11:24:55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건모가 치매 대비를 위한 특이한 습관을 밝혔다.

9월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똑같은 옷과 신발들을 늘어놓고 ‘치매 대비’라는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는 잠 잘 때 와 외출할 때는 물론 소개팅 자리까지도 항상 애용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슈퍼맨 티셔츠’를 대량으로 구입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매니저는 김건모의 집에서 똑같은 티셔츠 여러 장과 아직 뜯지도 않은 똑같은 디자인의 새 신발이 한가득 발견해냈다. 김건모는 경악하는 매니저에게 “내가 (나중에 나이 들어서) 치매에 걸렸을 때를 위해 준비한 거다”고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김건모는 이날 김건모는 ‘치매대비 아이템’이라는 엉뚱한 이유를 든 티셔츠와 신발 외에도 오래 전부터 수집해온 물건을 함께 공개했고, 건모의 수집품을 보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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