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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1592’ 이번엔 평양성 전투 “적나라한 전쟁의 이면”
2016-09-22 09:13:1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번엔 평양성 전투다.

9월 22일 방송되는 KBS 1TV 팩추얼드라마 '임진왜란1592'(극본 김정애/연출 박성주) 4편 '삼국대전, 평양성'은 KBS와 CCTV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 중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1편과 2편이 스펙터클한 해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4편은 거대한 스케일의 공성전과 실감나는 지상전투의 액션쾌감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 한.중.일 삼국대전 : 평양성을 둘러싼 막전막후의 역대급 지상전투

‘임진왜란1592’ 4편은 조선과 중국의 화포와 일본의 조총이 맞선 최초의 근세 화약전쟁이었던 평양성 전투를 둘러싸고 조선, 명나라, 일본의 막전막후 지상전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한.중.일이 맞부딪친 최초, 최대의 삼국의 전투라는 거대한 스케일감은 압도적이다. 당시 평양성 일대에는 조선군 8000명과 승병 2200명, 이여송이 이끄는 명원군 4만 3,000명 총 5만3,200명과 고니시 유키나가 등이 이끄는 왜군 18,700명이 치열한 격전을 펼치며 대치했던 상황.

드라마 속 ‘평양성 전투’ 장면에서는 조선과 명의 화포가 연달아 작렬하는 위력적인 폭발 액션이 펼쳐지는 가운데 당시 보병 중심이었던 왜군을 주춤하게 만들었던 명 기병의 전광석화 같은 기동력과 분노에 찬 조선군과 의병들의 맹렬한 기세가 그려질 예정이다.

# 스펙터클한 공성전으로 재탄생한 평양성 전투

‘임진왜란1592’ 4편은 드라마틱한 역사적 사실을 꿰어낸 KBS 제작진의 뛰어난 연출력과 수십 년간 쌓아온 중국의 사극 내공이 합쳐져 탄생했다. 덕분에 한.중.일 삼국의 이야기는 각 나라의 사료와 문헌을 통한 철저한 고증으로 더욱 촘촘해졌고 전투의 스케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평양성 전투는 베이징에 위치한 팔일영화제작소(八一電影制片廠)의 실물크기에 가까운 대규모 성벽(城壁)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전투의 클로즈업뿐만 아니라 전투상황을 조망할 수 있는 풀샷의 장관은 치열한 접전상황을 그대로 재현해낸다. 명 황제 만력제와 명 조정의 긴박한 상황을 담은 장면들은 중국드라마나 중국영화를 통해 많이 본 헝디엔스튜디오(橫店影視城)의 자금성 세트장에서 촬영돼 사실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벽제관전투(碧蹄館戰鬪) 등 평지전투 장면은 오우삼 감독의 ‘적벽’과 장예모의 ‘영웅’을 찍었던 곳에서 촬영돼 중국 사극 특유의 거대한 규모와 화려한 액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명나라 조정과 주요 장수역을 맡은 배우진은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이강 역을 맡은 주걸(周杰)을 비롯해 장연평, 조항훤, 제지까지 모두 액션과 감정연기에 능한 중국의 베테랑 연기자들로 꾸려졌다. 특히 개개인이 무술실력을 갖춘 최정예 액션 부대는 사다리를 올려 성벽을 타 넘는 일사분란한 전략적인 움직임과 함께 창과 칼을 이용한 정통 격투 액션으로 실감나는 공성전을 만들어냈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카메라맨 역시 위험천만한 스턴트 촬영을 감행, 역동적인 앵글로 최대의 액션쾌감을 담아낼 수 있었다.

# 삼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임진왜란: 적나라한 전쟁의 이면

‘임진왜란1592’는 조선과 왜, 그리고 조선을 돕는 명나라까지 당시 삼국의 국제관계를 각자의 시선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조망하려고 했다. 조선의 ‘순망치한’ 논리를 앞세운 파병요청에 명은 이여송의 5만 부대를 파견, 명군과 조선군이 연합하여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던 평양성 탈환에 나서기까지의 이야기가 조.명.왜, 각각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육지에서 또 바다에서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던 조명 연합군의 전투를 지켜보면서 그들의 공과 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조금 더 당시의 진실에 가까운 진짜 역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진왜란1592’ 4편과 5편의 연출을 맡은 박성주 PD는 “4, 5편에서는 스펙터클한 전투액션만이아닌 삼국(조선, 명, 일본)의 외교와 정치, 야심 등 각자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전쟁의 이면을 디테일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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