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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첫방 ‘공항가는길’ 장희진 딸 죽음, 미스터리 품었다
2016-09-22 07:36:08

 

장희진 딸 박서연이 첫방송부터 죽음을 맞으며 극 전개에 의문을 더했다.

9월 21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 1회(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에서 서은우(애니/박서연 분)는 교통사고 죽음을 맞았다.

말레이시아에서 유학중인 서은우는 양부 서도우(이상윤 분)와 전화통화하며 한국에 못 간다고 해맑게 말하면서도 정작 친모 김혜원(장희진 분)과 전화통화하면서는 굳은 표정으로 “못 간다고 했다”고 보고하며 숨겨진 속사연을 암시했다.

이어 김혜원이 딸에 대하는 태도는 더 의문투성이였다. 김혜원은 서도우 모친 고은희(예수정 분)에게 “애니 못 온다. 죄송하다. 기다리셨을 텐데. 앞으로 몇 년은 못 온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거다. 워낙 외국 생활이 맞는 애다”고 제 딸이 귀국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은희가 “좀 전에 공항이라고 통화했다. 애니한테 전화해줘라. 조심해서 오라고. 네가 꼭 해줘라. 마음 편히 오라고. 괜찮다고 전화 넣어라”고 말하자 김혜원의 표정이 싹 굳었다. 김혜원은 딸이 온다는 소식에 사색이 돼 전화를 걸었고 “오지 마라. 약속한 대로 해. 네 아빠가 왜 널 나한테 보냈을까?”라며 날카롭게 윽박질렀다.

그 말을 들은 서은우는 울면서 공항을 뛰쳐나가다가 차에 치어 사망했다. 김혜원의 독설이 딸을 죽인 셈. 뒤이어 서도우가 말레이시아에 와서 딸의 장례를 치르는 사이 김혜원은 “데리고 오지 마라. 제발 거기 묻어라. 내가 살 수가 없어서 그런다”며 딸 시신의 입국마저 거부했다.

서도우는 5년 전 미혼모 김혜원과 결혼해 서은우의 양부가 되며 누구보다 더 딸 서은우를 아끼고 사랑했지만 정작 김혜원은 서도우 몰래 친딸 서은우에게 친부를 언급하며 괴롭히고 시신의 입국마저 거부하는 모습으로 과거사를 짐작하게 했다.

서은우는 이미 죽음을 맞았지만 김혜원이 잠깐 언급한 서은우 친부의 존재와 서은우가 마지막 순간 공항에서 흘린 유품을 승무원 최수아(김하늘 분)가 줍는 모습은 김혜원 서은우 모녀의 미스터리가 이후 극에 큰 역할을 할 것을 암시하며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
=KBS 2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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