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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잔잔+지루할 줄 알았더니 몰아쳤다[첫방기획②]
2016-09-22 06:07: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로맨틱 코미디가 각광받는 요즘, 보기 드문 정통멜로로 승부하는 드라마가 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가 9월 21일 첫방송됐다.

'공항가는 길'은 '2016년 가을,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만나다'라는 카피를 내세우고 있다. 뚜껑을 열기 전부터 밝고 경쾌한 드라마가 아닌 감수성을 자극하는 잔잔한 드라마가 예상된 바 있다.

최근 방송되는, 또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는 대부분 로맨틱 코미디와 장르물이다. 유쾌한 분위기로 가볍게 시청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와 박진감 넘치는, 잘 짜여진 장르물 드라마 사이에서 '공항 가는 길'은 정통 멜로로 승부수를 띄운다.

연출자 김철규PD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멜로는 가장 많이 제작되고 사랑 받은 장르인데 어느 순간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극단적 설정과 자극이 강한 드라마, 장르물, 라이트하고 경쾌한 드라마가 점령하다 시피했다"고 말했다.

'공항 가는 길'의 차별점은 여기서 나온다. 오랜만에 보는 멜로 드라마. 감성을 쫓아가는 정서적인 드라마가 탄생한 것이다.

배우들 역시 이 점에서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이 많은데 이 드라마 대본을 보고 신선했다"고 말했고 이상윤은 "우리 드라마의 색깔이 차별화 될 것 같다. 다른 작품들이 밝고 톡톡 튀는 느낌을 준다면 우리는 다른 색의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공항 가는 길'의 경쟁작은 이미 팬층을 확보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그리고 같은 날 첫방송 되는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다. 두 작품 모두 로맨틱 코미디 장르. '질투의 화신'은 기발한 캐릭터 설정과 톡톡 튀는 스토리로 'W'의 뒤를 바짝 추격한 동시에 수목극 왕좌를 노리고 있고 '쇼핑왕 루이' 역시 코믹한 에피소드의 연속이 예상되는 밝은 드라마다.

김철규PD의 말대로 최근 멜로 드라마는 거의 사라지다 시피했다. 두 로맨틱 코미디 사이에서 '공항가는 길'이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해 꽃길을 걸을 수도 있고 멜로드라마가 사라진 이유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에게 외면 당해 가시밭길을 걸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뚜껑을 연 '공항가는 길' 1회에서는 잔잔하면서도 의외의 속도감, 그리고 사건들로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는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의 강권으로 딸 효은(김환희 분)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승무원 최수아(김하늘 분)과 효은 룸메이트 애니(박서연 분)의 아버지 서도우(이상윤 분)가 그녀를 위로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딸 애니가 한국에 올 수 없도록 하는 애니의 어머니 김혜원(장희진 분)의 두 얼굴, 상처받은 애니의 사고와 죽음, 괴로워하는 서도우와 그와 마주한 최수아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잔잔하고 감성적이지만 몰입되는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는 반응.

'공항 가는 길'이 정통 멜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필력, 연출,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들 사이에서 어떤 길을 걸을지
기대를 더한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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