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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성적 야기한 발렌시아의 ‘초보 감독 3연타’
2016-09-22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발렌시아가 섣부른 결정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수뇌부 미팅 결과에 따라 발렌시아는 파코 아예스테란 감독과 계약 해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즌이 시작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터진 경질 소식이다. 지난 시즌 중반 게리 네빌 전 감독이 경질된 후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던 아예스테란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구단과 2년 정식 계약을 맺었다.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전패했고 구단은 지체 없이 감독을 잘랐다.

한 때 '인간계 챔피언'이라 불리던 발렌시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2000년대만 해도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양강의 뒤를 잇는 강호였던 발렌시아다. 발렌시아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아래서 2000-2001, 2003-2004시즌 두 차례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후 다비드 비야, 다비드 실바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나섰다.

그러나 2015-2016시즌은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시즌 중 하나였다. 시즌 중반 12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겪으며 프리메라리가를 12위로 마쳤다. 이는 1987-1988시즌 이후 최악의 순위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2015-2016시즌에만 발렌시아 사령탑에는 3명의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그중 누구도 노련함을 갖추지 못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아예스테란은 기껏해야 감독 경력이 2,3년에 불과했고 게리 네빌은 감독 경력 자체가 없었다.

2014년 발렌시아에 부임한 누누 산투는 포르투갈 히우 아베를 2년간 이끈 게 유일한 감독 경력이었다. 산투의 후임으로 발렌시아가 전격 발탁한 게리 네빌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코치를 4년간 일한 적이 있으나 감독으로 일해본 적이 없었다. 결국 네빌 감독은 부임 후 리그 10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하는 극도의 부진으로 4개월 만에 경질됐다.

앞서 소개한 두 감독에 비하면 아예스테란은 낫다. 아예스테란은 라파엘 베니테즈 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의 분신 같은 존재였다. 베니테즈 감독이 발렌시아와 리버풀에서 성공을 거두는 동안 그 옆에서 보좌한 오른팔이 아예스테란이다. 감독으로는 멕시코 2부 리그의 테코스 FC에서 데뷔해 이스라엘의 명문 마카비 텔 아비브, 멕시코의 산토스 라구나를 이끌어 봤다. 수석 코치로 일한 기간은 길지만 아예스테란도 감독 경력은 2년이 채 안 된다.

발렌시아는 나름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명문 구단이다. 그런 팀이 초짜에 가까운 감독을 3명이나 연달아 선택한 것은 다소 의외의 결정이었고 결과적으로 세 감독 모두 실패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빅리그 감독을 해본 적이 없음에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화려한 성공기를 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리그 16연승을 달리고 있고 지단 감독은 부임한 지 5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 정상에도 올랐다. 그러나 지단의 신화는 특수한 경우일 뿐이다. 빅클럽들이 괜히 검증된 명장을 찾는 게 아니다.

발렌시아는 호아킨 카파로스, 마르셀리노 등 어느 정도 경험이 찬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박쥐 군단' 발렌시아가 지난 시즌 12위보다 더 충격적인 성적을 거둔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자료사진=파코 아예스테란
)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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