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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와치]방탄소년단 탈피한 슈가, 아이돌 편견에 가두기 아까운 민피디
2016-08-16 06:47: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번 믹스테이프 자체가 방탄소년단의 슈가로서 내는 게 아니라 내 여러 가지 모습 중 한 가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긴 기다림 끝에 8월 16일 0시 사운드클라우드, 애플뮤직 등을 통해 믹스테이프를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Agust D'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는 그가 2013년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첫 솔로 믹스테이프. 당초 2014년 발표를 목표로 했지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뜻에서 발표 시기를 미룬 그는 작업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뜻 깊은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시리즈 작업과 활동, 아시아 투어, 차기작 작업 등으로 쉴 틈 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믹스테이프 작업 또한 게을리할 수 없었다. 데뷔 초부터 작업실과 방송국, 숙소만 오가며 24시간의 대부분을 작업실에서만 쓰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그는 바쁜 와중에도 잠을 줄이고 시간을 쪼개 작업을 이어왔고, 끝없는 음악적 부담감과 싸운 끝에 웰메이드 믹스테이프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해부터 1년여간 큰 사랑을 받았던 '화양연화' 시리즈가 대중성과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앨범이었다면 이번 믹스테이프는 오롯이 슈가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이라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온다. 대중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지라도 그가 추구하는 힙합스러운 감성이 물씬 풍기는 결과물이라는 평.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을 지라도 그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실력 있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다. 2010년 빅히트 소속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향 대구에서 크루 D-Town의 비트 메이커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고, 수 차례에 걸친 길거리 공연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는 지난 7월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은 시절을 두고 "두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할 때도 지금처럼 즐거웠다. 그때는 음악을 잘 만들든 못 만들든 자신감도 넘쳤고 즐거웠다. 그 음악을 지금 들으면 왜 그런 걸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음악도 많은데 지금은 책임감이 있다"고 회상했다. 데뷔 후에도 방탄소년단의 모든 앨범에 꾸준히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채워넣으며 방탄소년단이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다만 이번 믹스테이프는 "방탄소년단의 슈가로서 내는 게 아니라 약간 내 여러 가지 모습 중 한 가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라는 4번 트랙 skit 가사처럼 그가 잠시 '방탄소년단'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인 결과물이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활동명 '슈가(SUGA)'가 아닌 'Agust D'라는 예명을 썼다. 'Agust D'를 거꾸로 뒤집으면 'D tsuga'가 되고 띄어쓰기를 바꿔 나열해보면 'D T suga'가 되는데, 이는 D-Town 시절의 자신을 뜻하는 단어인 것으로 보인다.

DJ Friz가 힘을 보탠 인트로 'Dt sugA'부터 'Agust D', 'give it to me', '치리사일사팔', 실력파 래퍼 얀키가 피처링을 맡은 'Tony Montana',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수란이 참여한 'so far away' 등 총 재생 시간 28분 18초로 녹음된 10트랙이 담겨 있다. 그는 손때 묻은 이번 믹스테이프를 통해 아이돌 래퍼인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며 음악을 처음 시작했던 순간부터 10여년간 걸어왔던 길 등 자전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랩을 할 때 평소보다 한 톤 올라가는 날카로운 그만의 음색과 메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랩 스타일이 도드라지는 음악들. 어느 것 하나 빠짐 없이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혹은 편견에 가두기엔 아까운 퀄리티의 트랙들이다.

슈가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믹스테이프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빅히트의 사장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방시혁도 한 몫 했다. 대중성 등 감안해야할 요소들이 많은 방탄소년단 앨범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대다수 수록곡, 믹스테이프에는 아무런 터치를 하지 않기 때문. 슈가는 "방피디님은 하고 싶은 걸 놔두시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이 '슈가 믹스테이프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 '슈가가 안 만들면 안 나오는 거지'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강압적이지 않고 합리적인 분이다"고 말한 바 있다.

어린 시절 스토니 스컹크,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힙합과 사랑에 빠진 그는 어느덧 후배 가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배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지만 여전히 꿈꾸는 것들이 많아 자신의 성과에 만족하기보다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마음을 다잡고 있을 터. 그럼에도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어 더욱 기대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뮤지션이기도 하다.

슈가는 믹스테이프 발표 직후인 16일 새벽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하리.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슈가



'Agust D' 뮤직비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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