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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사기혐의 피소, 자살 생각했다”(한번더 해피엔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6-06-30 11:51:59

[뉴스엔 김예은 기자]

송대관이 힘들었던 시절 자살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6월 29일 방송된 채녈A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가수 송대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송대관은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을 당시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송대관은 “우울해서 가슴이 터지는 걸 어떻게 억누를 수가 없더라”며 3년간 무대에 서지 못했을 당시 감정을 되새겼다.
이어 송대관은 “‘한강에서 뛰어 내릴까, 차에 치일까’ 여러 번 생각했다. 그런데 ‘내 가족들은 어떻게 되는가, 자식들은 사회에 어떻게 비춰질까’를 생각하니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송대관은 “힘들더라도 고난이 왔을 때 잘 이겨내면 좋은 날이 오고 그런 것 같다”며 힘든 일을 이겨낸 소감을 전했다(사진=채널A 화면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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