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17세 김소현이 작품을 준비하는 자세(인터뷰①)
2016-03-07 06:30:01
 


[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17살에 맡은 스크린 첫 주연. 여느 선배들 없이 또래 배우들과 꾸려 나가야 했던 현장이었기에 베테랑 아역이라 할지라도 아직은 어린 김소현에게 크나큰 도전이었다. 드라마를 마친 후 쉴틈없이 곧바로 합류한 현장. 아직은 미성년자라 언니 오빠들과 모든 시간을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작품은 김소현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선물했다.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제작 주피터필름)에서 김소현은 소꿉친구 범실(도경수)의 첫사랑으로 청순가련한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다리 한 쪽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절름발이 설정에 따라 촬영내내 이를 신경쓰며 연기를 해내야 했다. 자칫 잘못 했다가는 관객들에게 대놓고 들킬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완벽하게 소화하려 거듭 노력했다. 여느 성인배우 못지 않은 준비과정은 왜 김소현이 또래들 중에서도 각광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가늠케 했다.

"처음에는 아픈 다리를 조금이라도 더 티내기 위해 무릎에 붕대를 감아 보자는 얘기가 나왔다. 실제로 붕대를 감고 연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게 오래 묶어두고 있으면 피가 안 통해서 더 불편하더라"고 말한 김소현은 "결국 연습만이 살 길이었다. 특별히 어떤 장치적인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 각도 하나까지 체크했고, 감독님께서 '과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하시길래 다리를 절기는 하지만 그게 안 좋게 보이지는 않게 조절을 했다"고 설명했다.

육체적인 핸디캡도 핸디캡이지만 '순정'의 수옥은 그간 브라운관을 통해 봐 왔던 전작들 속 김소현과는 확실히 다른 지점에 있는 캐릭터다. 한복 또는 교복을 입고 다소 짙은 감정선을 표현해야 했던 인물들과 달리 수옥은 수옥의 엔딩으로 치닫기 전까지는 17살 소녀의 착하고 발랄한 모습을 더욱 많이 내비친다. 김소현 역시 힘을 빼고 편하게 호흡하는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김소현은 "내 나이와 동갑인 친구다 보니까 더 순수하게 연기를 해 보고 싶더라. 순수한 수옥을 만들어 내는 것이 내 첫 번째 목표였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걱정을 했던 부분은 수옥이라는 캐릭터가 혹시 왜곡 돼 비춰질까 하는 것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여자로서 여지를 준다거나, 의사선생님과의 관계에서도 충분히 그렇게 보여질 수 있는 장면들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수옥은 그런 아이가 아니야'라는 생각을 잊지 않으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감독님께서는 의사선생님과 수옥 사이에 오해를 만들자고 하셨다. '관객들이 영화를 볼 때 잠깐이라도 오해를 하게끔 하자'고 하시더라"며 "근데 수옥을 연기해야 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거 정말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감독님에게도 그것 만큼은 아니라고 우겼다. 수옥이 캐릭터가 순식간에 변질될 것만 같았다. 수옥이는 오로지 범실이만 좋아하는데 표현만 하지 않는 것 아니냐. 그 마음을 대놓고 보여주지는 못해도 조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소한 의견 충돌은 있었지만 이은희 감독은 김소현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자 기둥이었다. 감독과 만날 때마다 대화를 나누도 또 나웠다는 김소현은 "감독님은 먼저 배우의 의견을 물어봐 주시는 분이셨고, 배우들의 제안이나 요청도 잘 들어주셨다.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셨다"며 "그래서 나 역시 감독님을 믿고 내가 생각한 것들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진심을 표했다.

이와 함께 '순정'은 연기 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과감한 시도를 해야 했던 작품이다. 뽀얀 피부가 자랑거리였던 김소현은 얼굴에 검댕이 칠을 한 섬 소녀로 다시 태어났고 피부 톤도 확 낮춰 까무잡잡한 살결을 표현, 촌스러움을 일부러 부각시켰다. 분장 수준의 화장을 한 자신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다는 김소현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었다.

"많이 놀랐다. 정말 놀랐다"고 강조한 김소현은 "분장을 해주시는데 쓰는 제품 자체가 어두웠다. 파운데이션을 바른다고 하는데 너무 어두운 색을 바르니까 '정말 이걸 바르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해도 되냐'고 까지 여쭤봤다"며 "그런데 그나마 수옥이는 하얀 편에 속하는 것이라고 안심을 시켜 주셨다. 촬영 초반까지는 엄청 어색했는데 환경이 주는 기운이 있더라. 다 같이 그런 옷을 입고 섬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는 나를 놓고 편안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②에서 계속)

조연경 j_rose1123@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방은희, 70평대 집 공개 “10년 전 10억에 구매, 대출 다 갚아”
오승은, 흰 수영복 글래머 몸매 “#우아한가 #최나리 #풀파티 #비키니 #부...
하연주, 비키니에 드러난 반전 볼륨 몸매 ‘한줌 개미허리’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억소리 나는 건물 테크 비결은
“분양가만 40억” 이요원, 유학파 사업가 남편과 사는 145평 호화 강남 저...
200억대 자산가 방미 청담동 집 공개 “평당 4억5천만원” 경악
최진희 집 공개, 홍자도 감탄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발코니 정원까지
강남♥이상화 신혼집 공개 “강남 집에 인테리어 새로 할 것”

      SNS 계정으로 로그인             

실제로 보면~ ...

신이내린 미모 ...

잘생김 넘치는 ...

팬심유혹 트와...

방은희, 70평대 집 공개 “10년 전 10억에 구매, 대출 다 갚아”

오승은, 흰 수영복 글래머 몸매 “#우아한가 #최나리 #풀파티 #비키니 #부끄부끄” [SNS★컷]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억소리 나는 건물 테크 비결은[결정적장면]

200억대 자산가 방미 청담동 집 공개 “평당 4억5천만원” 경악 [결정적장면]

하연주, 비키니에 드러난 반전 볼륨 몸매 ‘한줌 개미허리’[SNS★컷]

룰라 김지현 “결혼한 남편에게 아들 두 명 있다, 숨긴 것 아냐” 고백

강남♥이상화 신혼집 공개 “강남 집에 인테리어 새로 할 것” [결정적장면]

이동국 제주도 3층 빌라 집 공개‥수영장까지 펜션 능가했다[결정적장면]

최진희 집 공개, 홍자도 감탄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발코니 정원까지[결정적장면]

“분양가만 40억” 이요원, 유학파 사업가 남편과 사는 145평 호화 강남 저택

“故 설리에 좀 더 친절했더라면” 악플 사회적 문제로[이슈와치]

말많고 탈많던 골목식당, 남들 배 아프지 않은 우리 이웃의 성공 [TV와치]

‘유퀴즈’ 전국체전 100주년 특집, 휴먼다큐의 시의적절한 기획[TV와치]

국민MC 甲 내려놓고 초짜 乙 자처한 유재석의 수평적 인간관계 [TV와치]

‘위대한쇼’ 고교생 임신→성폭행, 자극적 소재 더 현명하게 다뤘다면[TV와치]

‘배가본드’ 이승기 액션에 쫄깃해지는 심장 “레전드다”[TV와치]

‘쓰러지고 피 흘리고’ CJ오디션, 조작만큼 충격적인 인권침해[이슈와치]

동백꽃 손담비=안데르센 인어공주 평행이론, 코펜하겐 뭐길래? [TV와치]

말많은 서장훈 VS 경청 유재석,소통의 접근방식 달랐다[TV와치]

‘아는 형님’ 헌 것 아닌 새 것 같은 탑골예능 가능한 이유[TV와치]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자 ..

휴대전화 안 터진다는 말이 '세상 새빨간 거짓말'이 된 이 시대에, 엇갈..

‘동백꽃’ 공효진 “최고의 파트너는 ..

유태오 “인지도 높이려 다작, 피로감..

허성태 “女배우들이 어려워해, 동갑 ..

‘82년생 김지영’ 공유 “몰카 범죄 ..

배종옥 “젊은 후배들 씁쓸, 기본적 질..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