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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全대학 등록금 무료, 19만원 이용료만 내”(내친구집)
2015-11-18 22:19:56

[뉴스엔 강희정 기자]

독일 대학생은 비싼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위안과 블레어 윌리암는 11월 1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독일 편에서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찾았다.

장위안과 블레어는 밥을 먹고 있는 독일 여학생들과 등록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블레어가 "독일 대학교 등록금이 무료라고 들었다. 그게 가능하냐"고 묻자 여학생은 "맞다. 이용료는 낸다. 150유로(19만 원 정도)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에 따르면 독일에도 몇 개 주에서 73만 원 정도의 등록금 제도를 갖고 있었으나 지난 2014년 9월부터 전국에서 등록금 제도를 없앴다. 독일 외무부 베스터벨레 장관은 "독일은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다. 기댈 곳은 인력자원밖에 없다. 따라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한편 '내친구집' 독일 편에는 다니엘 린데만을 비롯해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암스,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출연했다.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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