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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화보]불꽃튀는 시상자 드레스대결, 승자는 누구?(한국방송대상)
2015-09-03 18:20:23
 

[뉴스엔 이지숙 기자]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9월 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서지혜, 이태란, 최명길, 경수진, 김혜은, 한선화, 손담비, 김지민, 함은정이 드레스 패션을 뽐내며 시상자로 나섰다.

제42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작으로는 MBC '무한도전'이 선정됐다. 또 장편드라마 부문에선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중단편 드라마 부문에선 '펀치'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한도전' 외에도 EXO(엑소/카이 백현 디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수호 찬열), 이승철, 조재현, 유민상 등이 각 분야 최고의 방송인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MBC TV 제작 중계로 120분간 생방송됐으며 이승철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장기하와 얼굴들, 에일리, 벤 등의 화려한 축하무대도 펼쳐졌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진흥하기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1975년부터 운영하는 시상제도로, 방송의 날인 9월 3일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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