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암살’ 이정재 “러브라인 씨마르고 동료들 없어졌지만..”(인터뷰①)
2015-08-19 05:25:16
 

[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정재가 연이은 악역을 연기한데 대한 속내와 배우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

2015년 한국 영화 중 첫 1,000만 돌파, 이정재로서는 영화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선물을 안겨 준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에서 이정재는 20대 때는 독립군으로 활약, 30대 부터는 조국을 배신하고 밀정으로 활동한 친일파 염석진으로 분해 나쁜놈 위의 나쁜놈으로 극악무도한 연기를 펼쳤다. 광복 70주년에 이런 연기를 하게 돼 부담도 됐지만, 배우로서 도전의식을 느꼈다는 이정재. 그는 괴로웠던 만큼 외로웠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 했다.
"악역을 맡다보니 러브라인은 씨가 말랐고 동료 배우도 없어졌다"며 호탕한 웃음을 지은 이정재는 "'관상' 때는 실존인물이었고 그나마 내 편이 있었는데 '암살'은 그렇지도 않았다. 1대5로 싸워야 하다 보니까 연기할 때도 혼자, 준비할 때도 혼자 해야 했다. 심심했고 때로는 그럴 일이 아닌데 내심 서운하기도 했다"며 "누구 한 명은 내 편으로 만들어놔야 하나 싶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유일한 소통 창구는 감독님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정재는 "솔직히 약간 그런 부담도 있었다. 에너지를 혼자 내뿜으면서 다수를 상대해야 하니까 연기나 캐릭터 적으로 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들 대단한 배우들이고 그 존재감이 남다르다. 그들이 1을 할 때는 나는 5를 해내야 했다. 때문에 나는 한다고 하는 것인데 관객 분들이 봤을 때는 '쟤는 악역인데 왜 저렇게 에너지가 약해? 저 정도면 독립군이 완전 쉽게 이길 수 있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럼 실패다. 그런 느낌을 드리지 않는게 내 첫 번째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관상'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악역이라는 캐릭터의 특징이 그런 것 같다. '도둑들' 때는 분위기가 좀 달랐지만 그 때도 마냥 착한 놈은 아니었다"며 도 한 번 웃음지은 이정재는 "개인적으로는 악역이 아닌 캐릭터로 출연한 작품도 잘 돼야 하는데 최근에는 그러지 못했다. 이러다 악역만 들어올까 걱정이다. 아주 곤란해진다. 아직까지는 아니고 악역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지만 나름의 걱정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정재는 "'관상'은 특이한 케이스고 '하녀'는 우정출연 형식이었다. 임상수 감독님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여러 사람이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게 된 것이다"며 "'암살'은 최동훈 감독님이 염석진이라는 인물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했다. 연기자가 연기를 했을 때 그 연기가 누구보다 잘하는 것처럼 보여지게 찍고 싶다고 하셨고, 나 역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분명 까다로운 캐릭터지만 나를 믿고 나에게 의뢰를 해주신 것 아니냐. 그런 측면에서 더 잘하고 싶었고, 제안을 주셔서 고맙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앞서 한 번 언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요즘엔 작품 속에서 러브라인을 연기한지가 언제인가 싶다. '암살' 촬영을 하면서는 일단 캐릭터으로도 적이고, 촬영을 하지 않을 때도 다이어트를 하고 감정을 잡는다고 현장에서 아주 많이 어울리지는 못했다. 혼자 촬영하는 신들도 많았다. 그래도 작품이 잘 나왔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암살'에서 크게 두 가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나는 배우로서 신뢰를 받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자신으로 인해 이름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독립군을 더 잘 기억해 주길 바랐다는 것이다. "독립군도, 밀정도 우리의 자화상이다. 각기 다른 의미에서 잊을 수도 없고 잊혀져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한 이정재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암살'은 많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었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누구나 애국심을 마음 속에 품고 있지만 매일 매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생각을 하지는 못한다. 어떤 큰 일이 있을 때, 큰 사건이 벌어졌을 때 힘을 합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일상 속에서 '암살'을 보며 한 번쯤 '아 저런 시대가 있었지, 우리 조상들이 저렇게 싸우셨지'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는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본다"며 "다음에는 어느 회사 CEO, 혹은 코미디로 찾아뵐 수도 있지만 지금은 염석진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마지막까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조연경 j_rose1123@ / 이재하 juda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송혜교, 이혼 후 근황보니 ‘짙은 스모키 화장, 못알아볼 뻔’
류효영 수영복 자태, 육감 몸매 돋보이는 캘린더 포즈
에어컨 만큼 시원한 비키니 앞태 뒤태의 도발, 야노 시호→클라라
‘그것이 알고싶다’ 前남편 살인 고유정 CCTV 공개 “목격자 제보 기다려...
‘준강간 혐의’ 강지환 집 공개, 내부에 럭셔리 바 있었다
송혜교, 이혼 후 모나코 근황 포착 ‘더 예뻐졌네’
‘파경’ 송중기 근황 사진 대만 매체서 공개 “손으로 V자 그리며”

      SNS 계정으로 로그인             

2019 미스코리...

핫이슈 화사의 ...

화제의 현아 레...

소집해제 빅뱅 ...

송혜교, 이혼 후 근황보니 ‘짙은 스모키 화장, 못알아볼 뻔’[SNS★컷]

‘그것이 알고싶다’ 前남편 살인 고유정 CCTV 공개 “목격자 제보 기다려”

‘준강간 혐의’ 강지환 집 공개, 내부에 럭셔리 바 있었다[결정적장면]

류효영 수영복 자태, 육감 몸매 돋보이는 캘린더 포즈[SNS★컷]

에어컨 만큼 시원한 비키니 앞태 뒤태의 도발, 야노 시호→클라라

양세찬♥전소민, ‘이 비밀커플 찬성’ [뉴스엔TV]

[단독] 마마무 화사, 공항패션 ‘왜 노브라 였을까?’[뉴스엔TV]

[단독]‘파경’ 송중기 근황 사진 대만 매체서 공개 “손으로 V자 그리며”

방탄소년단 정국-뷔 ‘생활 한복도 나눠 입는 사이’[포토엔HD]

송혜교, 이혼 후 모나코 근황 포착 ‘더 예뻐졌네’[SNS★컷]

비아이 이름 숨긴 은지원 ‘쓰레기’, 작사도 미스터리[뮤직와치]

송중기 송혜교, 연기로 이혼 아픔 잊나? 일터 초고속 복귀[이슈와치]

스타급 인기 이승윤 매니저, 꽃길 막은건 빚 60만원 아니다[이슈와치]

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박보검? 이혼보다 아픈 온갖 루머

‘구해줘2’ 원작에 광기 더한 김영민, 시즌1 조성하 뛰어넘나[TV와치]

‘기생충’ 천만도 간당간당? 외화 폭격 국내영화 줄줄이 직격타[무비와치]

송중기-송혜교 결혼 20개월만 끝 ‘만남부터 파경까지’[이슈와치]

김재욱 측 “이엘과 열애 NO, 커플링 의혹 사진 본인 아냐”(공식입장)

강성연 투입 ‘세젤예’ 막장행 급행열차 타고 시청률 반등 노리나[TV와치]

‘프로 중의 프로’ 송가인, 허리 실금 디스크 불구 콘서트 무대 올라[스타와치]

4년만 첫 1위 DAY6 “잊지못할..

밴드 DAY6(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제이, 도운)가 데뷔 4년 만에 또 하나의 ..

김아림 “승부욕 강해, 목표 설정=자멸..

구혜선 “금잔디 때보다 13㎏ 증량, 배..

‘보좌관’ 김동준 “먼저 입대한 박형..

‘이몽’ 남규리 “여성성 싫어지던 시..

구혜선 “안재현과 과거 연애얘기 다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