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여자를 울려’ 이다인 밝힌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인터뷰)
2015-08-02 08:36:13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신예 이다인, 견미리의 딸 혹은 이유비의 동생으로 불리기엔 참 아까운 배우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현서(천둥 분)를 보살피는 간호사 효정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이다인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역린’과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다인은 생애 두 번째 드라마로 '여자를 울려'에 출연하게 됐다.

이다인은 데뷔 초부터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동생으로 주목받았지만 '엄마 빽으로 캐스팅된 거 아니냐' 등과 같은 곱지 않은 시선과 악성 댓글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런 이다인에게 가족에 대한 질문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다인은 차분하고 조신한 성격 그대로 어른스러운 답변을 내놓으며 그녀에 대한 불신을 한방에 날려버리게 만들었다.

먼저 "'여자를 울려' 감독님을 4~5번 본 끝에 캐스팅 됐다"는 이다인은 견미리의 도움으로 작품에 캐스팅됐다는 의혹에 억울함을 내비쳤다. 그도 그럴 것이 매번 캐스팅 기사가 날 때마다 이다인의 가사엔 이같은 악성 댓글이 달린다. CF와 웹드라마 '스무살' 주인공 캐스팅 소식에도, 배용준 김수현 등이 소속돼 있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을 때도 어김없이 그녀를 향한 악플들이 달렸다. 하지만 이다인은 "처음엔 속상했는데 조금씩 무뎌지고 있다. 내가 잘하면 그런 말들도 점점 줄어들고, 나중엔 아예 안 나오지 않을까 싶다. 내 노력에 달려있다 생각한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이다인은 80%가 욕일지라도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댓글은 다 읽는다고 털어놨다. 아무리 상처받을지라도 여기엔 연기에 대한 열정이 숨어있었다.

"연기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그런 것들을 알 수 있다. 나는 늘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편이다. 처음엔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나중엔 매번 똑같은 악플이고 하다 보니까 감정이 무뎌졌다. 그래도 요즘엔 점점 악플이 줄더라.(웃음) 90%가 악플이어도 10% 응원글이 있으면 그 악플들은 다 잊게 된다. 그것만 보면 힘이 나고 나를 계속 보고싶어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된다."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이다인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궁금해졌다. 알고보니 이다인의 꿈은 원래 배우가 아니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교 20등 안에 들었을 정도로 학업 성적도 좋았다. 이다인은 "후회는 안했던 게 고3 때 성적이 제일 좋았다. 고 3때 한양대 연극영화과란 목표가 생기고 정말 열심히 했다. 연극영화과에 가겠다는 꿈을 안 가졌다면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했을 것 같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면서 언니 이유비보다 연기의 세계에 먼저 발을 들였다.

"사실 난 유비 언니가 데뷔하기 전부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니고 있었다. 연기를 시작한 건 내가 먼저였다. 언니가 성악과에 다니다가 연기하고 싶다고 했을 때 엄마께서 많이 반대하셨다. '성악 잘하고 있는데 왜 그만두냐'며 반대를 많이 하셨는데 내가 연기 한다고 했을 땐 딱히 반대는 안 하시더라. 내 생각엔 그 당시 내가 좀 더 성격이 차분하고 그러니까 배우의 길을 걷기엔 둘째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셔서 그랬던 것 같다.(웃음)"

이다인은 연극영화과에 다녔지만 꿈은 연기자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원래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취업까지 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차마 유학가겠단 말을 집에다 못했다. 대학교를 휴학한 상태였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뭐가 현명한 걸까?' 고민했다. 원래 엄마가 촬영 현장 같은 데 가 보면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해서 코디처럼 날 데리고 다니셨다. 거기서 배우들도 많이 보고 모든게 낯설고 신기하고 그랬는데 그곳에서 여기저기 눈에 띄면서 미팅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8개월동안 소속사 제안을 다 거절했다. 근데 휴학하고 난 뒤 미팅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미팅을 하게 됐다. 그 결과 키이스트를 선택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다인은 키이스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랑 잘 맞을 것 같았다. 대표님과 면담했을 때 내가 당장 대중 앞에 섰을 땐 연기로서 너무 부족한 게 많아 준비가 되고 내가 스스로 어느 정도는 만족할 수 있을 때 데뷔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좋다고, 기다려주겠다고 말씀해주셨다. 난 그게 좋았다. 그리고 내가 걷고 싶은 배우의 길을 잘 들어주시고 '그렇게 하자'고 하셨다. 처음부터 예능에 나오는 배우보단 독립영화부터 시작,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배우의 길을 걷고 싶다는 것도 다 좋다고 하셨다. 엄마 딸인 걸 숨기고 밑에서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해 이름도 개명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악플 정말 억울하다. 나와서 인정 받으려면 다른 신인들보다 몇 배는 더 나아야 인정받겠구나 싶어 그 부담감이 있었다"고 말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연기자의 길을 선택한 뒤 점점 연기가 재밌어지고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는 이다인은 "날 다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라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원래 남들의 시선을 받는 걸 무서워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공인이라 남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학교에 다녀도 선생님들 눈에 띄고 하니까 주목받는 게 싫었다. 그래서 배우를 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그저 연기가 좋아 연극학과에 입학했고, 그러고 나서도 배우를 해야겠단 생각이 없었는데 휴학을 하고 소속사 미팅을 하게 되고 키이스트에 들어가면서부터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오디션이 웹드라마 '스무살'이이었는데 진짜 캐스팅 될 줄 몰랐다. 그래서 엄마랑 고민을 많이 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학교 다니던 학생이었는데 내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대중에 알려지게 되고 데뷔하게 된다는 것이 무서웠다. 지금 달리고 있는 악플도 예상했기 때문에 엄마랑 고민을 많이 했다. 내가 좋아하는 연기고 주어진 기회고 어차피 엄마의 딸로서 받게되는 시선들, 물론 장점도 많지만 내가 평생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게 무서워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건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결심하고 드라마를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언니 이유비가 KBS 2TV '착한 남자' 송중기 동생으로 유명세를 타고 이다인 역시 연예계에 전격 데뷔하면서 견미리 집안은 연기자 집안이 됐다. 결국 둘 다 연기자가 된 이유비 이다인 자매는 최근 공교롭게도 집이 아닌 MBC 드라마란 울타리 안에서 만나게 됐다. 배우란 꿈을 이룬 이들은 틈 날 때마다 서로의 드라마를 본방사수하고 응원해주는 사이좋은 자매로 거듭났다.

이유비를 포함, 이다인에게 있어 가족은 쑥스럽지만 좋은 연기 트레이너와도 같은 존재가 됐다. 한번 온 가족이 모여 안방에서 '여자를 울려'를 시청했는데 아빠 엄마 언니가 모두 자신의 연기를 따라한 뒤 '이거 아니야?'라며 서로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다고. 특히 이다인은 엄마 견미리의 경우 매번 본방사수를 하면서 자신의 연기를 지적하곤 한다고 말했다.

"굉장히 꼼꼼하고 세심하게 하신다. 표정 하나하나, 걸음걸이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다. 난 근데 엄마 말이니까 '아니거든?' 이렇게 대답하게 되더라. 엄마 말을 경청하는게 아니라 부정하게 된다.(웃음)"

최근 견미리가 '여자를 울려' 촬영장을 찾아 화제가 됐다. 알고보니 하희라 이태란 송창의 이순재 등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여자를 울려' 출연진 대부분이 견미리와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었다. 이다인은 "원랜 아무도 내가 견미리의 딸이란 걸 모르셨다. 감독님이 말씀하시고 나서 이순재 선생님이 MBC에서 엄마를 보셨나보더라. 그때 엄마께서 '우리 둘째 아이가 나온다'고 말씀하셨나보다. 그 후 이순재 선생님이 먼저 오셔서 나한테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엄마와 똑 닮았다고 하셨다"며 웃었다.

한편 이다인은 현재 '여자를 울려'에서 천진난만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사귀는 애인이 나쁜 남자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순수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받고 있다.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혜수 “내가 진짜 이대 나온 줄 아는 사람 많아”
‘그것이 알고 싶다’ 아빠를 사형 시켜달라는 딸들의 속사정
블랙핑크 제니, 뻥 뚫린 니트+망사스타킹으로 섹시美 작렬
“로또당첨 후 돈 안 탄격” 김한길, 육아 안 한 것 후회
“갤러리 같아” 김한길♥최명길 한강뷰 집 최초 공개
제시, 아슬아슬 풍만 몸매+개미 허리까지 ‘섹시의 끝’
김완선 호텔 뺨치는 집 공개, 모든 방에 문 없는 이유는?
사랑에 거침없는 걸그룹 G, 바이男 두고 男아이돌 J와 연적, 세상에 이런 ...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김완선 호텔 뺨치는 집 공개, 모든 방에 문 없는 이유는?[결정적장면]

연기는 명품,그러나 女후배들에 손버릇은 최악 [여의도 휴지통]

문가비, 한뼘 수영복 터질 듯한 풍만 몸매 ‘눈둘 곳 없어’[SNS★컷]

‘그것이 알고 싶다’ 아빠의 사형을 청원합니다-강서구 주자창 살인사건

산이, 의도가 뭐든 남녀 전쟁 유발한 그의 SNS[이슈와치]

‘그것이 알고 싶다’ 아빠를 사형 시켜달라는 딸들의 속사정(종합)

“로또당첨 후 돈 안 탄격” 김한길, 육아 안 한 것 후회(따로또같이)[결정적장면]

“갤러리 같아” 김한길♥최명길 한강뷰 집 최초 공개(따로또같이)[결정적장면]

블랙핑크 제니, 뻥 뚫린 니트+망사스타킹으로 섹시美 작렬[SNS★컷]

손호영 누나 손정민,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군살 제로’[SNS★컷]

‘정재용♥’ 선아 결혼·임신 발표→아이시어 협박피해 주장, 진실 뭘까[이슈와치]

계룡선녀전-죽어도 좋아, 내 편과 시모 사이 웹툰팬 설득할까[TV와치]

“‘창궐’마저..” 사극무덤 된 2018 극장가[무비와치]

엑소 컴백 D-DAY, 긴 공백기 딛고 음반+음원차트 1위 싹쓸이할까[뮤직와치]

‘탑 저격’ 한서희 SNS, 올라오기만 하면 폭탄[이슈와치]

‘뷰티인사이드-일억개의별-미스마’ 드라마판 꽉 잡은 3色 리메이크[TV와치]

현빈인데도..170억 대작 ‘창궐’ 빨간불[무비와치]

‘손 the guest’ 부마자 윤종석→전배수 신들린 연기 없었다면[종영기획]

‘백일의 낭군님’ 로코 첫 도전 도경수, 첫술에 배불렀다[종영기획]

방탄소년단 뷔, 세계미남 1위 등극 ‘차은우·이민호도 제쳐’

남지현 “대학 입학 후 소개팅..

배우와 대학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토록 학교 생활에 착실한 연예인이..

‘청년경찰’ 이호정 “모델은 천직, ..

‘창궐’ 감독 “현빈, 발톱 빠져나가..

마동석, 공개열애 예정화 언급? “나도..

‘손더게스트’ 김재욱 “퇴폐미→종이..

송승헌 “결혼 5년 내 하고 싶어, 운명..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