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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헬로몬스터’ 여주인공 물망 “캐스팅 언급 시기상조”
2015-03-06 08:51:59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나라가 '헬로 몬스터'에 출연할까?

3월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헬로 몬스터'(연출 노상훈/극본 권지영)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장나라가 제안받은 역할은 경찰 본청 특범팀 수사팀원 차지안 역. 장나라가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미스터백' 이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되는 것.
하지만 '헬로 몬스터' 측은 때이른 캐스팅 소식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헬로 몬스터'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헬로 몬스터'는 현재 방영 중인 '블러드' 후속 '후아유'의 후속작이다"며 "아직 캐스팅에 대해 말하긴 이른 상황"이라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장나라 측 관계자 역시 "캐스팅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 몬스터'는 위험한 남자와 그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각자의 감정을 숨긴 채 함께 범죄를 해결하고 전쟁처럼 싸우다 수순처럼 사랑하고 서로를 치유하는 로맨틱 스릴러다. '내 연애의 모든 것' 권지영 작가가 집필을, '직장의 신' 노상훈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진욱이 범죄심리학을 전공한 프로파일러 역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헬로 몬스터'는 '블러드' '후아유' 후속으로 오는 6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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