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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황정음, 과거 만남? 미스터리 시작됐다
2015-01-21 22:34:4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성과 황정음의 과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5회(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에서 차도현(지성 분)은 교대인격인 신세기(지성 분)와 오리진(황정음 분)의 관계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신세기는 오리진에게 키스했고 키스 도중 차도현의 인격이 돌아왔다. 오리진은 "나 대체 누구랑 키스한거니? 이건 누구 때문에 뜀박질이냐"며 답답해 했고 차도현 역시 생각에 빠졌다.

차도현은 석호필(고창석 분)을 만나 "오리진씨가 신세기의 첫사랑이다"며 신세기가 오리진에게 했던 말들을 언급했다. 이어 "오리진씨가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언젠가 세기가 오리진씨를 만난 적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석호필은 "놈이 강해진 것만은 확실하다. 공재의식이 나타났다는건 위험증후다"며 "위험해지는건 오선생 뿐만 아니다. 주변사람들을 지키려면 솔직해져라"고 조언했다. (사진=MBC '킬미힐미'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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