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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흥식 근황, 최근 방송보니 ‘한국 에로티시즘 전설’
2014-12-14 14:02:44
 

마흥식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OBS '나는 전설이다2'에서는 1980년대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남자 ‘마흥식’과 원조 베이글녀 섹시 스타 ‘선우일란’'산딸기2'의 주인공들의 TV 최초 동반 출연했다.

80년대 스크린을 종행무진하며 한국 에로티시즘의 전설로 성인 영화계를 이끌었던 마흥식과 선우일란. 하지만 90년대로 들어서면서 그들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1999년 돌연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마흥식과 은퇴선언을 하며 사라졌던 선우일란 두 스타가 방송에 출연한 것.
두 스타의 데뷔 스토리부터, 성인 영화 속 러브신이 나올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장면과 마흥식과 선우일란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속 에피소드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비록 지금은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지만 연극을 통해 여전히 배우 활동을 하는 마흥식과 엄마로서 배우로서의 꿈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배우 선우일란의 이야기가 시청자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사진=OBS 제공)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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