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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드디어 WWE 데뷔, 30년을 기다렸다
2014-11-25 07:30:02
 

[뉴스엔 김종효 기자]

스팅이 드디어 WWE에 데뷔했다.

WCW의 전설,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인 스팅이 드디어 WWE 링을 밟았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는 11월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스캇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WWE 4대 PPV(페이퍼뷰) 중 하나인 서바이버 시리즈에 전(前) NWA, WCW,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스팅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스팅은 이날 메인 이벤트인 팀 시나(존 시나, 돌프 지글러, 빅쇼, 에릭 로완, 라이백)와 팀 어소리티(세스 롤린스, 케인, 루세프, 마크 헨리, 루크 하퍼) 간 일리미네이션 태그팀 경기의 가장 극적인 순간 등장해 결과를 뒤집어놨다.

#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 등장한 WCW의 전설, 스팅

트리플 H의 갖은 방해 끝에 팀 어소리티가 승리를 거두기 직전 경기장이 암전되고 대형 화면에 스팅의 모습이 나타났다.

스팅은 WWE 입장로로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 큰 환호를 받았다. WWE의 링을 밟은 스팅은 트리플 H와 맞대면했고 팬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열광했다.

트리플 H가 스팅에게 먼저 공격하려 했지만 스팅은 오히려 이를 피한 뒤 피니셔인 스콜피온 데스드랍을 날려 트리플 H가 더 이상 경기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했다.

스팅은 쓰러져 있는 세스 롤린스 위에 돌프 지글러를 얹어놓은 뒤 유유히 경기장을 떠났고 경기는 팀 시나의 승리로 끝났다.

# 30년의 기다림, 드디어 실현되다

스팅은 지난 1985년 프로레슬링 업계 입문이후 단 한 번도 WWE 링 위에 선 적이 없다. WWE 입장에선 30년간 스팅을 기다려온 끝에 결국 스팅을 WWE 링 위에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팅의 WWE 데뷔는 최근 들어 급물살을 타고 진행됐다. WCW의 충신이자 WCW가 WWE에 흡수된 뒤에도 WWE 링에 단 한번도 서지 않은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던 스팅은 최근 WWE에서 발매한 프로레슬링 비디오게임 WWE 2K15의 특전 캐릭터 계약을 맺기 위해 WWE와 접촉했고 프로레슬링 매체들은 스팅인 WWE 링 데뷔까지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WWE 서바이버 시리즈 바로 전날 스팅이 WWE 서바이버 시리즈를 통해 데뷔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WWE 측이 WWE 네트워크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일부러 흘린 루머가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다.

만일 이 소식이 루머에 그쳤다면 WWE 입장에선 치명타를 되돌려받을 수 있었으나 결국 소문이 현실이 되면서 큰 호응을 얻게 됐다.

# 스팅 WWE 데뷔, 왜 서바이버 시리즈였을까?

다만 스팅의 WWE 링 데뷔 시기는 약간 의외라는 평도 있다.

당초 스팅은 내년 WWE의 가장 큰 무대인 레슬매니아 31에서 은퇴경기를 가질 가능성이 제일 높았다. 이 때문에 스팅이 최소 내년에야 WWE 링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WWE 측은 11월 자사의 주력 콘텐츠인 WWE 네트워크 1개월 무료 체험권을 배포했고 이 무료 체험권을 이용해 WWE 네트워크에 가입한 이들이 WWE 서바이버 시리즈를 시청한 뒤에도 계속 결제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 스팅의 WWE 데뷔 카드를 내놨다.

WWE는 스팅의 데뷔 스포일러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캔자스시티 공항을 거친 뒤 WWE 서바이버 시리즈 개최지인 세인트루이스에 도착하는 007 작전을 벌였다. 이 때문에 극적인 효과는 더욱 컸다.

# 스팅의 WWE 입성 효과와 향후 행보는?

결과는 대성공으로 보인다. 해외 프로레슬링 팬들은 물론 국내에서도 스팅의 WWE 데뷔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경기 자체도 상당히 재미있었다는 호평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팅의 WWE 데뷔는 그 정점을 찍었다는 평도 있다.

그야말로 '스팅 효과'를 톡톡히 보는 분위기다.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역시 스팅의 WWE 데뷔에 대해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성공적이라고 극찬했다.

당초 WWE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스팅이 데뷔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던 팬들도 스팅이 짜임새 있는 구성의 스토리라인 속에서 장기 대립을 이어 내년 레슬매니아 31까지 가져가는 것에 대해 수긍하고 있다.

또 더 락(1996년), 커트 앵글(1999년), 더 쉴드(2012년)는 물론 스팅이 '마지막 한 경기'의 상대로 강력히 원하고 있는 언더테이커(1990년)까지 WWE 서바이버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사실과 연관지어 WWE 서바이버 시리즈가 또 한 번의 '일을 냈다'고 볼 수도 있다.

# 드디어 WWE에 상륙한 스팅, 앞으로 행보는?

스팅은 앞서 언급한대로 최소 내년 레슬매니아 31까지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로선 WWE 서바이버 시리즈 PPV 당일 출연 계획 외 이후 이어지는 TV 녹화 현장 등에는 등장할 예정이 없는 상태다.

내년 레슬매니아 31까지 장기대립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상대가 명확하진 않다. 'WCW의 전설' 스팅 본인은 'WWE의 전설' 언더테이커와 마지막 한 경기를 원하고 있지만 언더테이커의 몸 상태가 마지막 한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인지는 아직 미지수다.

오히려 해외 팬들은 스팅이 트리플 H와 마지막 한 경기를 갖지 않을까 예상하기도 했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스팅이 트리플 H에게 스콜피온 데스드랍을 쓰는 모습을 보면 언더테이커보다는 몸상태가 훨씬 좋아 보인다. 또 스팅이 여전히 레슬매니아 31에서 언더테이커와 경기를 갖고 싶어하긴 하지만 WWE.com에 올라온 '가장 기대되는 스팅의 드림매치'에서 1위 상대는 다름아닌 트리플 H였다.

스팅 역시 만일 언더테이커의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트리플 H와 경기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 때문에 이같은 정황은 스팅과 트리플 H의 대립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서 스팅은 "내가 WWE 링 위에 서는 날은 '쇼타임(스팅에겐 WCW 시절 '이츠 쇼타임(It's Showtime)!'이라는 유행어가 있었다)'이 될 것"이라며 "WWE 팬들을 직접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많은 팬들처럼 WWE 링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쇼타임은 시작됐다. 남은건 WWE와 스팅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켜 정말 '어마어마한' 쇼타임을 만들어내냐일 것이다. (사진=ⓒWWE.com)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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