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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공인 정치색 발언 논란? 진짜 의미는..”(단독인터뷰)
2014-11-14 13:37:2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장훈이 최근 논란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서장훈은 11월 12일 방송된 SBS '일대일 무릎과 무릎사이'에 출연해 동갑내기 만화가 강풀과 대화를 나눴다. 서로의 분야에 전혀 몰랐던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만나 깊은 속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며 친구가 됐다.
그런데 의외의 곳에서 논란 아닌 논란이 발생했다. 강풀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대화 중이었다. 강풀은 사람들이 자신을 좌파로 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서장훈은 "네 만화를 좋아하고 싶은데 다른 한편의 그것 때문에 네 만화를 편히 보지 못할 수도 있는거거든"이라고 질문을 던졌다.

서장훈은 또 "난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공인은 정치색을 너무 노골적으로 띠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소신은 있으나 굳이 그걸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의 발언은 한 포털사이트에서 댓글 1500개 이상이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부분은 서장훈의 발언을 비난하는 것이었다. 서장훈이 방송을 통해 하고자 했던 말과 다르게 해석돼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 농구선수나 만화가 등 유명인을 '공인'이라고 지칭한 것에 대한 비난여론도 있었다.

논란은 SNS를 통해서도 퍼졌다. 논란이 계속됐고 서장훈에게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 물었다. 서장훈의 정확한 생각을 듣고자 함이었다.

서장훈은 먼저 논란이 된 '공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사전상에서 국가기관에서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더라. 언론에서도 그렇고 오랜시간 보편적으로 유명인을 공인이라고 표현해왔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사용해왔기에 나도 공인이라는 표현을 쓴거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공인의 정확한 뜻을 몰랐음을 인정한다. 과거부터 수없이 반복해 일반적으로 유명인에게 쓰는 표현이었는데 모르고 썼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대신 앞으로 공인이라는 표현을 어디서도 쓰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강풀 작가의 정치적 소신발언 대해 질문한 이유도 밝혔다.

서장훈은 "강풀 작가의 만화에 정치석 성향이 있다는 의미의 말은 절대 하지 않았다. 강풀 작가 작품의 정치적 성향을 말한게 아니라 좋은 만화, 작품을 정치적 색안경 없이 누구나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문을 던진거다. 문제를 삼자고 한 말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램이 MC 없이 강풀 작가와 내가 서로에게 질문을 하는 형식이었다. 강풀 작가를 만나기 전에 그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의 작품들도 많이 읽었다. 사전 공부를 해보니 강작가가 진보적인 성향으로 알려져 있더라. 그래서 좋은 작품들이 선입견 때문에 외면 당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질문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사람들이 강풀 작가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을 내가 대표로 질문하는 입장이었다. 나 말고도 그 부분을 궁금해 할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정치적 소신을 밝히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보고 좋아했을 수 있는데 밝히면 손해 볼 수 있지 않니?'라는 의미의 질문이었다. 강 작가의 작품을 선입견 없이 많이들 봐줬으면 하고 질문했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난 기본적으로 예술을 하는 분들의 정치적 발언이나 성향 때문에 그분들의 노래나, 책, 영화 등이 반대편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어느 한 편을 지지하거나 소신을 밝히면 반대쪽에서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분들 본업의 결과물이 매도되고 외면 당하는게 안타까워서 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신이 있지만 굳이 공개하고 싶지 않다"는 발언의 속뜻도 설명했다. 그는 "사실 난 정치에 크게 관심을 두고 살지 않았다. 선수 생활 외에는 신경 쓰지 못하고 살았다. 그래서 내가 어떤 소신이 있다 해도 내 소신이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면서 누구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다. 자기도 모르면서 그냥 말하는건 유명인으로서 너무 무책임하다. 사회적으로 뭔가 발언할 때는 확실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서장훈은 유명인의 사회적 책무에 대한 소신을 명확하게 밝혔다. 서장훈은 "난 유명인의 사회적 책무는 다양하다고 생각하고 기여 방법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난 정치에는 둔감하지만 개인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데 공감하고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다. 꼭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게 유명인의 책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 비겁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난 절대 비겁하게 살아오지 않았다. 정치적 관심이 없었을 뿐이지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방송을 보시면 내가 한 말의 맥락을 아실 수 있을거다"며 "방송 후 반응을 보고 스스로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정도 질문을 한 것으로 이런 예상 못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뭘 밝히라는건지 모순적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강풀 작가의 작품에 정치적 성향이 있다는 것도 아니었고 강풀 작가에게 성향을 밝히지 말라고 충고한 것도 아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일대일-무릎과 무릎 사이'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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