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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 “권상우 첫사랑, 더 설레고 싶어”
2014-08-05 22:34:13
 

‘유혹’ 최지우가 권상우를 향한 애틋한 속내를 고백했다.

8월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 8회에서 유세영(최지우 분)은 친구(조미령 분)에게 차석훈(권상우 분)을 향한 사랑을 말했다.

유세영은 산부인과 의사인 친구가 자꾸 결혼할 남자를 소개해주려 하자 “나 좋아하는 남자 있다. 그런데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말했다.
놀란 친구가 “골드미스도 아닌 다이아몬드 미스인 유세영을 누가 차냐. 재벌이냐. 엄청난 꽃미남이냐”고 묻자 유세영은 “돈도 별로 없고 인물이 좋긴 한데 그 정도는 아니다. 우리 회사 임시직이다. 아내를 사랑한단다”고 이실직고 했다.

친구가 경악하는 사이 정작 유세영은 “차였는데 안심이 된다”며 “나 이거 첫사랑이다. 아플 때 아프더라도 조금만 더 설레면 안 되냐”고 솔직하게 고백해 친구를 더 놀라게 했다.

반면 차석훈은 그런 유세영의 속내와 달리 아내 나홍주(박하선 분)를 지키기 위해 사직서를 내며 유세영을 아프게 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유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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