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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 “봉준호 감독 격려, 정말 큰 힘 됐다”(인터뷰)
2014-07-30 16:02:07
 

[뉴스엔 글 이소담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박유천이 ‘해무’ 봉준호 감독 한마디에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제작 해무)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배우 박유천이 7월30일 서울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뉴스엔과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박유천은 막내 선원 동식 역을 맡아 영화배우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영화 공개 후 쏟아진 호평을 확인했냐는 물음에 박유천은 “기사들은 종종 봤다. 워낙 댓글 같은 건 잘 안 보는 스타일이라 많이는 못 봤다. 보면 힘들지 않나. 예전부터 습관이 됐다”면서 “스크린에 내 얼굴이 그렇게 크게 나오니 신기했다. 눈동자 하나만 1.5m나 되게 나오지 않나. 당황스럽고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 대신 주변에서 해주시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 ‘해무’ VIP시사회 후 뒤풀이를 하는데 다들 영화 잘 봤다면서 흥행을 떠나 좋은 영화가 나온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또 첫 스크린 데뷔인데 ‘해무’같은 작품을 선택한 것도 신기하다며 선택 잘 한 것 같다고, 다르게 봤다고 하시더라. 그런 말을 듣고 있자니 어색했다. 늘 VIP시사회 뒤풀이에 가면 내 작품이 아니니까 마음이 편안했었는데 이번엔 내가 출연한 영화다 보니 편하면서도 뭔가 불편하기도 하고. 작품에 대해 심사 받는 느낌도 들었다. 좋은 영화라면서 욕먹을 일 없겠단 말을 들으니 그때서야 ‘내가 조금은 잘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웃음)”

‘해무’는 숱한 20대 남자 배우들이 탐냈던 작품이다. 박유천이 동식 역을 맡는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라기도 했었고, 과연 그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궁금해 했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박유천은 동식이었고, 동식도 곧 박유천이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했을 때도 그렇고, 이번 ‘해무’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 작품을 할 생각을 했냐는 질문을 많이들 한다. 가수로 데뷔했기 때문에 깔끔하고 멋있기만 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성균관 스캔들’도 ‘해무’도 단순하게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보고 선택했다. 걱정은 그 다음 순서였다. 단지 이번엔 ‘해무’ 자체가 가벼운 영화가 아니라 톤이 다운되고 무거운 영화라서 과연 내가 소화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다.”

이어 박유천은 “연기를 소화함에 따라서 이후에 내 이미지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해무’는 소속사에서도 처음엔 걱정을 했었다. 장면 자체가 잔혹한 부분도 있었고, 강한 것들이 많은데 이것들이 나중에 내게 어떤 작용을 할지 다들 모르는 상태였으니까. 하지만 연기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해무’는 정말 하고 싶은 영화였고, 그래서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영화에서 내가 어떻게 나올 진 모르겠지만 우선은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해무’ 박유천을 두고 “뛰어난 영화배우를 우리 영화계가 얻게 됐다는 사실에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박유천은 “난 아직 어떤 부분이 그래서 칭찬을 하신 건지 잘 모르겠다. 사실 그런 말들이 어색하다”면서 “아마도 연기를 하면서 욕심내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라고 말했다.

“‘해무’ 동식을 연기하면서 다행인건 나 스스로 욕심을 내려 하지 않았단 거다. 욕심낼 필요도 없었다. 심성보 감독님의 좋은 연출, 좋은 선배 배우들과 융화돼야 한다는, 그 속에 스며들었으면 좋겠다는 걱정이 있었을 뿐이다. 내 연기에서 뭔가 더 보여주려고 애쓰지 않았다. 현장에서 함께 연기 연습하고 리허설을 하면서 함께 시나리오를 해석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걸 토대로 즐겁게 연기했다. 때문에 ‘해무’는 부끄럽지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다.”

첫 영화에서 봉준호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낸 박유천은 “‘설국열차’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서 현장을 자주 찾아주셨다”면서 “내게 직접 해주신 말은 아니지만 건너 들었던 봉 감독님의 한 마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봉준호 감독님이 촬영장에서 모니터를 보시더니 ‘모니터 안에서 동식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지기 시작했는데, 사랑하게 되니 헤어져야 한다니’라는 말씀을 하셨다더라. 그러면서 ‘동식이가 보고싶다’는 말씀을 하셨다 들었다. 그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 ‘해무’ 촬영이 끝나고 곧바로 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때 봉준호 감독님이 ‘드라마 끝나고 한 잔 하자’면서 ‘지금의 힘듦을 곱씹으면서 한잔 하면 그 술한잔이 정말 맛있을 거다’고 하셨다. 정말 멋진 분이시다. 그 말이 내겐 큰 힘이 됐다.”

이와 함께 박유천은 “어리바리 ‘해무’ 첫 촬영을 시작했었는데 지금도 ‘해무’는 끝났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니 뭔가 속 시원하게 다 끝냈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VIP시사회 뒤풀이 때 이런저런 잘 봤다는 평을 들으면서 긴장이 조금 풀리긴 했는데, 아직도 ‘해무’를 찍고 있는 기분이다. 이렇게 ‘해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당시 기억을 떠올리다 보면 그때가 너무도 그립다. 지금도 내겐 ‘해무’의 잔상이 남아있는 느낌이다”고 동식과 ‘해무’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과연 관객들도 박유천처럼 동식을 그리워하고 떠올리게 될지 기대해본다.

한편 ‘해무’는 봉준호 감독이 첫 제작자로 나섰으며 그와 함께 ‘살인의 추억’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박유천과 김윤석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이소담 sodamss@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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