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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측 “유닛 활동 아냐, 다채로운 스페셜 앨범”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3-12-02 21:14:32

엑소가 유닛 활동에 해명했다

엑소는 12월 5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12월의 기적' 음원을 선공개한다.

엑소 '12월의 기적'은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어 버전은 멤버 D.O., 백현, 첸이, 중국어 버전은 루한, 백현, 첸이 함께 부른다. 엑소 '12월의 기적'은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버전이 나눠지다 보니 엑소의 유닛 활동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월 2일 뉴스엔에 "엑소가 유닛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타이틀이 3명이 부른 버전이다 보니 이번주 음악방송에서는 3명의 멤버가 노래를 하겠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참여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규 앨범이 아니라 감사의 의미로 발매하는 스페셜 앨범이다.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엑소는 '12월의 선물' 스페셜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선보인 파워풀한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사, 올 겨울 색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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