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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싸이더스HQ 전속계약, 옛소속사 돌아갔다
2013-11-05 07:44:12

[뉴스엔 권수빈 기자]

임형준이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싸이더스HQ 측은 "배우 임형준이 싸이더스HQ의 새 식구가 됐다.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와 무대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임형준이 배우로서 더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11월 5일 밝혔다.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임형준은 2000년대 초 이후 싸이더스HQ와 다시 계약을 맺게 됐다.

1999년 연극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임형준은 영화 '인형사', '가문의 영광' 시리즈,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내 사랑 내 곁에', 드라마 '제 3병원', '감격시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벽을 뚫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개봉한 '공범'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영을 연기했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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