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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활동재개, 소속사 분쟁 마치고 10월컴백 예정 전원 기자
전원 기자 2013-08-29 10:52:55

블락비가 활동재개를 공식화했다.

8월 29일 블락비 새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소속사 스타덤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갈등을 빚었던 블락비는 최근 합의를 도출 했다. 양측간의 전격적인 합의에 따라 스타덤은 새롭게 설립된 매니지먼트사 세븐시즌스에 전속권을 이양했다.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블락비는 9월~10월께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멤버들 모두 외모 관리, 안무 연습,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 준비를 진행중이다. 10월 새 앨범 발매를 예정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해 '닐리리 맘보' '난리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태도 구설수, 소속사와의 마찰 등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블락비가 예정대로 10월 컴백을 확정지을 경우 약 10개월만에 가요계에 돌아오게 된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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