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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박근형-김미숙, 5분 등장에 존재감은 50분 박지련 기자
박지련 기자 2013-07-09 10:09:13


[뉴스엔 박지련 기자]

'황금의 제국' 박근형 김미숙 존재감이 놀라울 정도다.

7월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연출 조남국) 3회에서 성진그룹 오너 최동성(박근형 분) 회장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최동성의 부인 한정희(김미숙 분)의 이중적 모습이 보는 시청자들의 등줄기를 서늘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동성 회장은 자기 소생 자식들이 성진그룹을 물려받는데 잠재적 불안요소일 뿐더러 반기까지 든 동생 최동진(정한용 분)과 조카 최민재(손현주 분)에게 처절한 보복을 가했다. 최동성 회장이 최동진과 최민재의 성진그룹 지분을 몰수했을 뿐 아니라 옥살이까지 시켰던 것이다.

최동성 회장은 동생 최동진과 조카 최민재의 쿠데타 대가로 혈육일지라도 빈털털이로 내쫓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의 면모를 과시했다. 성진그룹으로 들어서며 좌우 도열한 회사 임원들에게 직각 인사를 받던 최동성 회장이 감정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동생과 조카의 처단을 명령할 때 모습은 오싹했다.

최동성 회장 역 박근형은 전작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도 냉혈 재벌총수로 등장해 극을 압도했다. 그러나 박근형이 '황금의 제국'에서 맡은 최동성 회장은 지금까지 가족애가 더 부각돼 그려졌기에 이런 날선 카리스마를 볼 기회가 없었다. 이 때문에 최동성 회장의 등장에도 느긋한 태도로 브라운관을 응시하던 시청자들은 순식간에 극을 장악하던 박근형의 존재감에 움찔하게 됐다.

이런 최동성 회장도 부인 한정희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다. 현모양처의 표본이라 할만한 한정희가 전심전력으로 최동성 회장과 전처 소생의 세 자식을 돌보기 때문이다. 최동성 회장은 20년을 한결같이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에 힘쓸 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재벌 회장 부인이라고 거들먹거리지 않던 한정희를 몹시 신뢰했다.

그러나 한정희의 이같은 태도는 철저한 가식임이 암시됐다. 1회 최민재에게 최동성 회장의 건강 상태가 위독하단 기밀 정보를 흘린 사람이 한정희란 뉘앙스를 흘렸던 '황금의 제국'은 2회에서 한정희의 자식 최성재(이현진 분)가 최동성 회장의 핏줄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또 '황금의 제국' 3회에서 한정희는 최동성 회장의 권유에 따라 최동진 최민재 부자의 성진그룹 지분이 포함된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게 됐다. 이런 사실은 한정희의 그룹 내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다. 이에 한정희는 전처 소생의 세 자식 최원재(엄효섭 분), 최정윤(신동미 분), 최서윤(이요원 분)의 눈치를 보며 이사장 맡길 거절했다.

하지만 최동성 회장의 강한 의지가 한정희 이사장 수립을 관철시켰다. 한정희는 겉으로 어색한척 꾸몄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웃고 있었다. 옆에 앉은 아들 최성재 손을 남몰래 꽉 쥐며 만족을 드러내는 한정희 이중성은 보는 이들을 소름돋게 하며 장차 몰려올 성진그룹 내 파란을 예감케 했다.

한편 이날 '황금의 제국'에서 최민재의 몰락으로 1막이 마무리된 후 5년이란 타임워프가 이뤄졌다. 장태주(고수 분)는 윤설희(장신영 분)와 동업으로 부동산 시행사 에덴을 경영하며 승승장구 했다. 그러나 옥살이를 살았던 최민재가 돌아온 후 최민재를 감옥으로 보냈던 이들 모두에게 칼을 꺼내들며 장태주는 순식간에 벼랑 끝으로 몰렸다



. (사진=SBS '황금의 제국'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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