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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이승기 수지 예비첫날밤, 손잡고 마주보고 달달스킨십
2013-06-18 22:19:35

[뉴스엔 하수정 기자]

'구가의서' 이승기 수지가 귀여운 첫날밤을 보냈다.

담여울(수지 분)은 6월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22회에서 어머니 윤서화(윤세아 분)가 죽는 등 힘든 일을 겪은 최강치(이승기 분)를 위로했다.
담여울은 밤새 최강치 곁을 지켰고 최강치는 무사히 눈을 떴다. 최강치는 옆에 누워 있는 담여울을 봤고 여울이의 손은 강치 가슴 위에 있었다. 최강치는 담여울의 손을 잡고 몸을 돌려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봤다.

최강치가 "여울아 왜 여기 이러고 있냐?"고 묻자 담여울은 "어젯밤 네가 너무 울어서 혼자 두고 갈 수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담여울은 해가 중천에 뜬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일어났다. 최강치는 "우리의 역사적인 첫날밤인데 기억도 없이 잠만 쿨쿨 잤다. 거 참 아쉽다"며 미소를 지었다.

담여울은 "농담하는 걸 보니 정말 괜찮아진 것 같다"고 안심했다.

이와 함께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구가의 서'를 찾으러 떠나야 할 때가 점점 다가왔고 담여울은 속으로 "우리한테 남은 시간 앞으로 3일이다"고 아쉬워했다. (사진=MBC '구가의 서'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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