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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이승기, 금족령 수지와 창문 로맨스 ‘달달’
2013-05-27 23:13:45
 

‘구가의 서’ 이승기가 방에 갇힌 수지와 창문으로 교감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15회에서 최강치(이승기 분)는 담여울(수지 분)이 방에 갇히자 창문으로 꽃을 선물했다.

최강치는 구월령(최진혁 분)이 숲속 풀을 이용해 자신을 공격해오자 "어떻게 한 거지?"라고 의문을 품었다. 곧 최강치는 염주 팔찌를 풀고 풀들을 향해 손을 내밀었고 자신에게 부친과 같은 힘이 있음을 깨달았다.
같은 시각 담평준(조성하 분)은 딸 담여울이 최강치와 함께 어울리는 것에 분노, 딸을 방에 가둔 상황. 담여울은 꼼짝없이 금족령에 발이 묶인 채 여자한복을 입고 박태서(유연석 분)의 신부가 되기 위한 수업에 돌입했다.

하루 종일 바느질 수업에 녹초가 된 담여울은 창문을 열고 한숨을 내쉬었고, 담여울이 보고 싶어 방으로 찾아온 최강치는 그런 담여울에게 미소와 함께 꽃을 선물했다. 최강치가 꽃봉오리를 활짝 피어나게 하자 담여울은 미소를 보였다.

마침 오빠 박태서를 보러 무형도관을 찾은 박청조(이유비 분)는 그들의 애틋한 모습을 확인 질투에 휩싸였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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