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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신’ 착한상사 이희준 결국 좌천됐다
2013-05-14 22:56:54
 

'직장의신' 이희준이 결국 좌천됐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극본 윤난중/연출 전창근 노상훈) 14회에서 착한 상사 무정한(이희준 분)이 좌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정한은 준비하고 있던 기획안을 뺏긴 것도 모자라 방향까지 달라진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무정한은 황갑득(김응수 분)에게 기획안의 방향과 다르다며 반기를 들었다.
황갑득은 "고작 계약직이 만든 기획안이 현실적으로 가능해?"라며 버럭 화냈다. 무정한은 "정주리라서 그런 기획안 만들 수 있었다.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합리적으로 먹을 수 있는 집밥"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황갑득은 무정한을 지방 공장 발령을 내기로 결정했다. 장규직(오지호 분)은 친구의 좌천에 괴로워했다.(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 캡처)

[뉴스엔 김태현 기자]

김태현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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