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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핫도그 단체먹방, 정준하 단연甲 이민지 기자
2013-05-04 19:25:21

'무한도전' 단체 먹방이 공개됐다.

5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자룡이 간다 팀과 희대의 세란 팀이 핫도그 빨리 먹기 대결을 벌였다.

유재석, 정형돈, 하하, 노홍철으로 구성된 희대의 세란 팀은 정형돈을 제외한 세명이 나섰다. 생각보다 두껍고 먹을 수록 침이 말라 넘기기 어려웠지만 하하는 나쁘지 않은 속도를 보였다. 다음주자 노홍철은 한껏 예쁜척하며 핫도그를 먹었지만 휘파람을 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음식을 빨리 먹는 유재석까지 총 5분 32초가 걸렸다.
핫도그 먹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자 멤버들은 "윤후가 대단하다"고 윤후 먹방을 인정했다.

정자룡이 간다 팀은 식신 정준하부터 남달랐다. 순식간에 핫도그를 흡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길 역시 엄청난 식성으로 핫도그를 먹어치웠다. 박명수는 보통 속도였지만 앞의 두 멤버가 워낙 시간을 단축해 여유롭게 핫도그 먹기를 마쳤고 정자룡이 간다 팀이 이겼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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