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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친자매 유혜리 최수린 이례적 동반출연 허설희 기자
허설희 기자 2013-04-29 14:15:31

[뉴스엔 허설희 기자]

'출생의 비밀'에 친자매가 출동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연출 김종혁)에서 이선영(이진 분) 시어머니 조여사 역할로 출연 하는 유혜리와 정이현(성유리 분) 친엄마 정주겸으로 출연하는 최수린은 친자매 지간이다.
극중 유혜리 최수린은 친형제 각자 부인으로 출연한다. 동생 최수린은 형 최국(김갑수 분) 부인으로 출연하고 언니 유혜리는 동생 최석(이효정 분) 부인으로 출연한다. 실제 친자매가 극중 친형제 부인으로 출연하는 것은 드라마에 드문 경우다.

최수린은 이미 정이현 생모로 출연해 성유리가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세상을 떠나는 설정. 유혜리는 아직 출연하지 않았지만 3회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해 극중 이진을 힘들게 하는 시어머니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출생의 비밀'에 명품멜로, 명품배우, 국민아빠, 국민딸 등 여러가지 수식어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친자매 드라마 동시 출연 또한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의 비밀'은 매주 주말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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