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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이승기, 수지 끌어안고 밀착스킨십 ‘아찔’
2013-04-23 22:52:49
 

‘구가의 서’ 이승기가 적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수지와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처 김정현) 6회에서 최강치(이승기 분)는 조관웅(이성재 분) 수하들의 눈을 피해 또 한 번 담여울(수지 분)을 구했다.
최강치가 사라지고 최강치에게 박무솔(엄효섭 분) 살인누명이 씌워지자 담여울은 직접 최강치를 찾아 나섰다. 두 번이나 목숨 빚을 진 최강치를 도우려 한 것.

담여울은 최강치의 흔적을 찾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갔고 이내 최강치를 찾는 조관웅 수하들에게 꼬리가 밟히며 위기에 놓였다. 담여울이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 때 최강치가 나타나 담여울을 바위 뒤로 끌어당겨 조관웅 수하들의 눈을 피했다. 최강치는 담여울을 바닥에 눕히고 끌어 안아 몸을 숨겼다.

무사히 적들을 따돌린 후 최강치는 담여울에게 "담도령, 가까이서 보니 곱상하게 생겼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여잔지 알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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