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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장편소설 출간 ‘한국 출시 언제?’
2013-04-12 20:51:11

무라카미 하루키가 신작을 발표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4월 12일 자정 신작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사키 쓰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色彩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를 출간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은 젊은 시절 마음에 상처를 입은 36세의 철도 회사 직원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해 상처를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 시부야구 '다이칸야마 쓰타야'에서 실시된 신작 발표 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에는 150여 명의 시민이 몰렸다. 이들은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소설을 구하기 위해 장사진을 펼쳤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 신작 소설은 사전 예약으로도 50만 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소설 번역본은 한국에 7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문예춘추 홈페이지 캡처)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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