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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구가의서’ 이연희 과감한 노출 ‘아찔’
2013-04-09 07:32:20

‘구가의 서’ 이연희가 과감한 노출장면을 선보였다.

4월 8일 첫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처 김정현) 1회에서 윤서화(이연희 분)는 양반 신분에서 순식간에 관기로 추락하며 굴욕을 당했다.

윤서화는 부친이 역모죄를 쓰며 남동생 윤정윤(이다윗 분)과 함께 관비가 됐다. 윤서화는 그 중에서도 춘화관의 기생이 될 운명에 처해져 한층 더한 시련을 겪게 됐다.
윤서화가 “죽으면 죽었지 기생 따위가 되지는 않겠다”고 선언하자 춘화관 행수 천수련(정혜영 분)은 다짜고짜 “벗겨라”고 명했다. 천수련의 명을 받은 노비들이 윤서화의 옷을 벗겼다.

윤서화가 수치심에 몸서리 치는 사이 천수련은 속곳 차림 윤서화를 수치목에 묶었다. 윤서화는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실신에 이를 때까지 기생이 되기를 거부했지만 결국 남동생의 목숨이 위협받자 운명을 받아 들였다.

이 장면에서 윤서화의 시련과 함께 이연희의 아찔한 쇄골라인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송 말미 윤서화는 부친을 죽인 원수 조관웅(이성재 분)의 수청을 들어야 할 처지가 되자 도주해 구미호 구월령(최진혁 분)에게 몸을 의탁했다. 구월령과 윤서화의 종초월 로맨스가 시작되며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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