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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계란 관심 폭발 ‘뭐가 좋은가 봤더니..’
  2013-03-08 21:48:34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동물복지는 최근 축산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다. 쾌적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란 가축이 양질의 축산물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닭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알을 낳으며 안락한 조건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유지 등 인증 지침을 통과한 복지농장을 선정했다.



복지농장에서 생산된 동물복지 계란은 신선하고 무항상제로 안전하며 비린내 등 이취가 나지 않는다. 식중도균 관리도 잘 되고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농장 입장에서도 적정가격 판매 등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동물복지 계란은 3월 8일 방송된 KBS 1TV '소비자고발'에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를 소개하며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닭의 본능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계사, 넓은 자연방사 공간에서 자유를 즐기는 닭들은 대접의 품질이 다른 만큼 달걀 품질도 다를 수 밖에 없다. 행복한 닭이 낳는 달걀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봤다.

한편 이날 '소비자고발'에서는 소비자 속 긁는 신용카드사의 꼼수, MSG의 진실 등을 파헤쳤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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