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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윤진영 쫄깃 사투리 연기 ‘이젠 카메오까지 웃기네’
2013-02-14 00:10:42

 
윤진영이 쫄깃한 사투리 연기로 '푸른거탑' 내무반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2월 12일 방송된 tvN '푸른거탑'에서는 군인들의 좌충우돌 사투리 전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군대는 특성상 전국의 모든 사투리가 통용되는 곳이다.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신병의 경우 선임들의 사투리를 알아들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신병 이용주는 "매일 같이 반복되는 쓸데 없는 작업보다 사투리가 내 군생활을 더 힘들게 했다"고 독백했을 정도.

신병 이용주는 선임의 "니스통을 가져오라"는 말을 사투리 억양 때문에 "네 수통을 가져오라"고 알아들었고 자신의 수저통을 가져왔다가 기합을 받았다. 그런 이용주에게 유일한 안식은 내무반에 사투리를 사용하는 선임이 없다는 것.

하지만 그 안식도 오래가지 못했다. 파견근무를 나갔다가 돌아온 병장 윤진영이 강한 억양의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윤진영은 오자마자 쫄깃한 사투리와 강렬한 사투리를 쏟아냈고 병장 최종훈, 김재우를 제외한 모든 내무반 일원들이 겁에 질렸다. 일명 악마로 통하는 김호창마저 윤진영 앞에서는 벌벌 떨었다.

결국 이용주는 선임들에게 사투리 특별 교육을 받았다. 군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투리는 뚜껑을 뜻하는 '따꿍', 슬리퍼를 뜻하는 '딸딸이' 등이다. 또 함축적 의미를 품고 있는 '쫌'이라는 단어도 매우 중요하다.

이용주는 수능을 앞둔 입시생처럼 사투리공부를 했고 그 결과 윤진영에게 예쁨받는 후임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을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함께 야간근무 보초를 서던 중 멧돼지가 등장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이용주는 멧돼지를 보고 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다. 한참 후 멧돼지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나무에서 내려왔지만 순간 다시 멧돼지가 돌아왔다.

겁에 질린 이용주에게 윤진영은 "아까맨치로"를 외쳤다. 아까처럼 빨리 나무 위로 올라가라는 뜻이었다. 하지만 이용주는 그 뜻을 알아듣지 못했고 "아까맨치로"가 멧돼지를 내쫓는 말이라고 생각해 멧돼지를 향해 큰 목소리로 "아까맨치로"를 반복해 외쳤다. 결국 화난 멧돼지는 이용주를 들이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사투리가 많이 등장했지만 친절하게 화면 하단에 표준어로 번역된 자막이 공개되면서 시청자의 공감도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쫄깃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준 윤진영 덕분에 웃음도 배가됐다. (사진=tvN '푸른거탑'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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