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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미스터 “평균신장 181cm, 그래도 깔창고민해요”(인터뷰)
2013-01-28 11:59:50

 
[뉴스엔 글 전원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저희는 깔창없이도 181cm입니다!"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미스터미스터는 최근 음악방송을 통해 신곡 ‘하이웨이(Highway)’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한층 발전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 ‘후즈 댓 걸(Who’s that girl)’보다 더욱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안정된 라이브는 미스터미스터의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 태이, 창재, 도연, 류 등 미스터미스터 다섯 멤버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소유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구성됐다. 래퍼가 있는 타 아이돌과 다르게 멤버 전원이 모두 보컬 파트를 맡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미스터미스터 평균신장은 181cm로 가요계 최장신 보이그룹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깔창의 도움없이 세운 기록이다. 미스터미스터는 자신들의 키를 자랑하며 "이번엔 우리의 장점인 기럭지가 돋보이는 안무가 키포인트다. 멤버들 모두 키가 크다보니 모델 워킹 춤, 골반춤 등으로 우리 매력을 더 살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키에 대한 고민도 있다. 요즘 보이그룹 멤버들 대다수가 5cm이상의 깔창의 도움을 받으며 키를 늘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미스터미스터 키가 커보이지 않는다는 것. 미스터미스터는 "우리는 정직하게 깔창도 안끼고 프로필상 스펙도 솔직하게 적는다. 그러나 요즘엔 깔창이 남자들에게 필수품이다 보니 우리의 기럭지가 부각이 안된다. 오히려 우리가 일부러 키가 크다고 거짓말하는 것 처럼 보일 때도 있다. 그래서 사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깔창을 꺼야 하나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미스터미스터에게는 다양한 강점이 있다. 리더 진은 "우리 팀에는 중복되는 캐릭터가 없다. 아직은 보여드지리 못한 퍼포먼스가 많다. 현재까지는 댄스음악으로만 대중에게 어필했지만 아카펠라도 가능하고 다양한 매력이 있다. 우리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팀 특색을 살리고 조금 더 팀을 알리기 위해서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이다. 두개의 앨범에서 모두 안무를 위주의 무대를 보여주고 있지만 차차 기회가 된다면 보컬로서의 매력도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스터미스터의 롤모델은 비스트와 엠블랙이다. 그만큼 강렬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스터미스터의 신곡 ‘하이웨이’는 레이디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월드스타와 작업한 세계적 프로듀싱팀 ‘Brian Kierulf & Joshua Michael Schwartz’ 가 데뷔곡에 이어 다시 한 번 미스터미스터와 손을 잡은 곡으로 멤버들의 남성미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전원 wonwon@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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