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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악녀 오현경, 아들 송창의 위해 죄 자백 결심
2013-01-23 23:05:11
 

[뉴스엔 권수빈 기자]

악녀 수련개(오현경 분)가 자신의 죄를 모두 자백했다.

수련개는 1월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연출 이용석 남건) 30회에서 아들 정근(송창의 분)의 안전을 보장받고 그동안 지은 죄를 모두 털어놨다.
정근과 수련개는 위기의 순간에서 모자의 정을 통했다. 정근은 반야(이윤지 분)을 살리기 위해서였지만 수련개에게 처음 어머니라고 불렀다. 옥사에 갇힌 수련개는 처음으로 도련님이 아닌 정근의 이름을 불렀다.

수련개는 붙집힌 후에도 자신의 죄를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야가 찾아와 정근 목숨을 거론하며 죄를 자백하라 부추기자 마음을 바꿨다. 꿈쩍도 하지 않았던 수련개는 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이인임, 조민수와 사통했다는 것을 자백하고 국무의 자리를 내놓기로 결심했다. (사진=SBS '대풍수'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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