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진아가 민낯을 공개했다.

중견가수 유지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유지나는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했다. 어느덧 40대 중반인 유지나는 어린시절부터 항상 피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지나는 "아버님이 물려주신 유전자 아니겠냐"며 중학교 1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 피부가 유난히 좋았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민낯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잡티 하나 없었다. 유지나는 고운 피부 유지 비결로 꾸준한 운동, 금연과 반신욕, 산행 등을 꼽았다.

한편 유지나는 '무슨 사랑'이라는 곡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3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사진=유지나 페이스북)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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