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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유진 “시집살이 안하는 내 현실에 감사”
조회수 : 3,360 2013-01-10 19:05:14

 

[뉴스엔 허설희 기자]

유진이 '백년의 유산' 출연소감 및 각오를 밝혔다.

현재 MBC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 출연중인 유진은 최근 MBC 측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라 매우 설렌다. 채원이란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가 가장 큰 숙제고 고민이다. 격한 장면들을 어떻게 소화를 해낼까하는 도전의식도 생긴다"고 고백했다.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유진은 국수집 장손녀 민채원을 연기한다. 금룡푸드의 장남 김철규(최원영 분)와 결혼했지만 시어머니의 반대로 3년 동안 고된 시집살이를 한다. 남편의 외도 등 더 이상 마음 둘 곳이 없게 되자 이혼을 선택한다.

유진은 "채원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밝고 긍적적인 아이다. 그런데 시집을 잘못가서 가지고 있던 빛을 다 잃어버렸다. 빨리 본연의 밝은 모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극 중 인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유진은 첫 방송 이후 혹독한 시집살이에 대한 시청자 반응에 대해 "채원의 시집살이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참혹하다. 그렇지 않은 내 현실에 감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박원숙 선생님은 실제로 굉장히 잘해주신다. 과한 표현을 많이 하는 역할이라 함께 연기를 한 이후에 '정말 이런 집이 있냐'며 웃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유진 이정진을 비롯 신구 정혜선 박원숙 박영규 정보석 전인화 차화연 선우선 등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을 받고 있는 '백년의 유산'은 매주 주말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다음은 유진 일문일답.

-첫 방송이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다. 소감이 어떤지?

▲시청률을 많이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원했던 시청률이 나와서 좋다. 보통 1회는 인물소개 위주여서 흥미가 덜 느껴질 법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느낌이 없었다. 주위 분들도 "1회가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고 시청률도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다. (웃음)

-'제빵왕 김탁구'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백년의 유산'을 선택하게 된 계기?

▲벌써 2년이나 지났나 싶다. '백년의 유산'은 시놉시스를 보고 구성적인 면도 좋고 100년 째 가업으로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재밌다고 생각했다. 따뜻한 힘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아서 그런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민채원 캐릭터 소개

▲채원이는 홀아버지 밑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밝고 긍적적인 아이다. 그런데... 시집을 잘못 갔다. 결혼을 하게 되면서 채원이가 갖고 있던 빛을 다 잃어버렸다. 빨리 본연의 밝은 모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촬영장 분위기는 어떤지?

▲촬영장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아무래도 정신병원에 갇히고 탈출하는 장면을 찍었던 남해촬영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분량이 많아서 힘들게 강행군을 했고 비 맞고 산길에서 구르는 등 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한 만큼 방송에 잘 나갔으면 좋겠다.

-채원의 시집살이 연기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채원의 시집살이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참혹하다. 정말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그렇지 않은 내 현실에 감사하게 된다. 채원의 입장에서 '빨리 이혼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극 중 시어머니로 나오는 박원숙 씨와의 실제 관계는?

▲박원숙 선생님은 실제로 굉장히 잘해주신다. 과한표현을 많이 하는 역할이라 함께 연기를 한 이후에 "정말 이런 집이 있냐"며 웃기도 한다.

-'백년의 유산'은 어떤 작품이라고 생각하는지, 관전 포인트를 정한다면?

▲첫 번째는 각 집안들의 캐릭터가 살아있다. 중년의 풋풋한 사랑을 하는 민효동 양춘희, 출세에 목을 맨 엄기문 도도희,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엄기출 공강숙, 20살 연상연하의 파격적인 로맨스 강진 엄기옥 등 각 커플들의 색깔이 강하다. 두 번째는 이 독특한 캐릭터들이 유산을 바라고 국수집으로 몰려들어 함께 산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젊은 배우들의 뒤엉킨 사랑구도다. 첫 남편과의 관계도 이혼하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게 재밌다.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백년의 유산'에 임하는 각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라 매우 설렌다. 격한 장면들도 많은데 그 장면들을 어떻게 소화를 해낼까하는 도전의식도 생긴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선배님들도 많으신데 정말 쟁쟁한 분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서 기대된다. 선배님들과 하면 늘 배워가는 것 같다. 채원이란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가 가장 큰 숙제고 고민이다.


(사진=유진/MBC)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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