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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학교 2013’에 분식차 쐈다, 장나라와 무슨 사이길래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3-01-01 22:30:43

김남길이 '학교 2013' 팀을 위해 분식차를 쐈다.

'춘드래곤' 김영춘은 1월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남길 형님이 장나라 누나 우수상 받은 거 축하하는 의미로 촬영장 오셔서 분식차 쏘셨다. '학교 2013' 촬영하는 거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춘은 김남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나라는 12월31일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장나라는 "선생님 내일 촬영인데 저희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한턱 쏘셨으면 좋겠다"는 MC 이종석의 말에 "오케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킨 것은 장나라가 아닌 김남길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혹시 둘이 사귀는건가?", "비 김태희에 이어 또 멘붕이다", "도대체 장나라랑 김남길은 무슨사이지?", "왜 장나라가 쏴야되는 걸 김남길이 쐈을까", "빨리 해명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춘은 장나라와 김남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큰 화제가 되자 해당사진을 삭제했다. (사진=김영춘 미투데이)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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