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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승기 그럼 그렇지, 테니스라켓 통과실패 ‘허당매력 터졌다’
2012-11-18 19:22:59

[뉴스엔 김미겸 기자]

'런닝맨' 이승기의 허당매력이 폭발했다.

11월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게스트 이승기 박신혜)에서는 007 첩보대작전이 벌어졌다.

이날 런닝맨들은 네 번째 미션으로 카페 미션에 도전했다. '단결! 각종 원형틀 통과하기'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곧 런닝맨들은 테니스 라켓, 옷걸이 등 각종 실생활 물건들로 15초 안에 통과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먼저 이승기 유재석 이광수 팀은 테니스 라켓에 당첨됐다. 이승기는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곧 "어윽 잠깐만요"라며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이승기는 테니스 라켓에 제대로 끼어 옴짝달싹 못 하는 상태가 됐다.

이같은 상황에 박신혜는 폭소를 금치 못했고 하하는 "너나 광수나 뭐가 다르냐"고 비난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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