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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승기 이렇게 망가지다니..쉴새없는 물벼락 멘붕 김미겸 기자
김미겸 기자 2012-11-18 19:05:24


[뉴스엔 김미겸 기자]

'런닝맨' 이승기가 심각하게 망가졌다.

11월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게스트 이승기 박신혜)에서는 007 첩보대작전이 벌어졌다.

이날 이승기는 "머리에 헤어스프레이를 한 통 썼다"고 말할 만큼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곧 두 가지 미션에 속절없이 망가졌다.
이승기가 망가진 미션은 물대포를 피해 타깃을 명중시키는 미션이었다. 이들은 각각 시커먼 우의를 머리까지 눌러써야 했기 때문. 이승기는 "왜 예쁘게 하고 오지 말랬는지 알았다"고 궁시렁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기는 세번째 미션인 '발사! 공포의 플라잉 체어'에서도 망가졌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플라잉 체어에 앉아 긴 글을 틀리지 않고 읽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연속 혀가 꼬이며 플라잉 체어에 의해 뒤로 발사됐고 경악한 표정을 지으며 입수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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