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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윤아와 황당 불륜설 제기 中매체에 네티즌 비난폭주 김미겸 기자
김미겸 기자 2012-11-05 10:53:39

싸이와 윤아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한 중화권 매체에 비난의 화살이 쏠리고 있다.

지난11월2일 중화권 매체 금일신문은 "소녀시대 윤아와 싸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제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싸이가 글로벌한 인기로 미디어 인터뷰를 갖고 있지만 아내와 두 딸에 대한 언급은 적다고. 그 이유로 '강남스타일'의 폭발적 인기를 얻기 6개월 전 소녀시대 윤아와의 불륜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이 매체는 "싸이가 다른 가수의 앨범을 제작할 때 파티를 가졌다. 윤아는 구석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곧 싸이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자 호감을 가졌다"고 어이없는 보도를 했다.

또 "싸이의 아내는 이 불륜을 알고 있었지만 가정을 파괴하고 싶지 않아 참고 있다"며 "지난 2일 오후 열린 비비안 웨스트우드 패션쇼에서 윤아에게 싸이와 관련된 질문을 했지만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황당한 보도에 현지 팬들 및 한국 팬들은 모두 믿지 않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그럴 리가 있나" "이거야말로 찌라시 아닌가" "명예훼손 감이다. 고소해라" "윤아나 싸이 모두에게 말도 안되는 일" 등 비난하고 있다. (사진=싸이, 윤아/뉴스엔DB)

[뉴스엔 김미겸 기자]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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