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결정적장면]아이유, 이효리에 야한 속옷 선물 “엉덩이 보이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여목사와 전직 사제의 충격적인 추문(종합)

[결정적장면]SNL9 이채영 “새로운 가슴 이미지 얻어간다” 소감

강다니엘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 심하게 당해”

‘런닝맨’ 이젠 가위바위보 하나로 시청자 쥐락펴락하네요
2012-10-29 17:03:10

[뉴스엔 김수정 기자]

'런닝맨'이 가위바위보 하나로 시청자를 쥐락펴락했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수수께끼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진희 지성 송창의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팀과 원더걸스 유빈, 미쓰세이 수지가 레이스에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수지팀 유빈팀 지효팀으로 나뉘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들은 단 하나 절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힌트를 얻기 위해 광주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힌트를 주면 줄수록 수수께끼는 더욱 아리송해졌다. 힌트는 '2' '5>0' '2>5' '2<0' 등 이런 식이었다. 런닝맨들은 황당하리만치 어려운 수수께끼 힌트에 넋을 놓았다.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등 런닝맨들은 황당 수수께끼 힌트를 눈앞에 둔 채 "2가 어떻게 5보다 클 수 있을까. 분명 보통 도식은 아니다. 2와 5가 숫자가 아닌 다른 것을 뜻하는 것 아니냐"라며 고민했다.

런닝맨들은 광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뜀틀 미션, 만보기 미션 등을 수행했으나 힌트를 하나씩 얻을수록 수수께끼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다. 이때 지석진은 "이거 혹시 먹이사슬 아니냐. 0이 2를 먹고 2가 5를 먹는 것 같다"며 수수께끼에 대한 실마리를 던졌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알았다. 수수께끼 정답은 가위바위보다"고 외쳤다.

능력자 김종국이 "먹이사슬 같다"는 지석진 한 마디에 힌트를 얻어 재치를 발휘한 순간이었다. 하루종일 런닝맨을 광주 이곳저곳으로 움직이게 한 수수께끼 정답은 바로 가위바위보였다. 0은 바위, 2는 가위, 5는 보를 뜻했다. 런닝맨과 함께 TV 앞에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머리를 굴리던 시청자 궁금증도 동시에 풀렸다. 의외로 간단한 수수께끼 정답이 허를 찔렀다.

수수께끼만 맞히면 끝인 줄 알았지만 최종 레이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3팀으로 나뉜 런닝맨들은 최종 레이스로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쳐야 했다. 어찌 보면 황당할 수 있는 레이스였다.

유빈, 수지, 지효 3팀은 무대 중앙에서 가위바위보를 펼쳤다. 유빈 팀 유재석은 홀로 4연승을 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유재석은 가위바위보 하나로 우승한 후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이 과정은 그 어떤 레이스보다 긴박감 넘치게 그려졌다. 가위바위보라는 승패가 뚜렷하면서도 단순한 게임 덕분에 시청자 몰입도도 동시에 높아졌다.

이날 '런닝맨'은 가위바위보라는 소재 하나로 무려 90분간을 시청자 손에서 진땀 나게 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소재인 가위바위보 하나만으로 시청자를 갖고 노는 경지에 이르른 것.

'런닝맨'은 화려한 액션, 복잡한 게임 룰, 말장난이나 몸개그 없이도 통한다는 것을 90분 내내 여실히 증명했다. '런닝맨'은 간단하면서도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것이야말로 예능의 정석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김수정 mustse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썰전’ 유시민 “240번 버스기사 논란, 욕먹어야 할 사람은 기자”
‘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운서 “사랑한다면 머리숱 문제없어”
탁재훈 “돈 때문에 신정환 머리통 때린 적 있다”
조승우 父 조경수 굴곡진 삶, 위장이혼에 대장암 투병까지
안민석 의원 “故 김광석 딸 장례도 안 치르고 화장, 해명 필요”
김나영, 펜션 뺨치는 평창동 집 “부의 상징, 로망 이뤘다”
‘완벽한 베이글女’ 양정원, 비키니 입고 수분 충전
김성주 논란, 자업자득인가 마녀사냥인가

      SNS 계정으로 로그인             

청순돌 아이린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정진석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싸움 후 자살”vs민주당 “최악의 막말”

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실, 2차 피해 우려돼 공개”(사과문 전문)

‘썰전’ 유시민 “240번 버스기사 논란, 욕먹어야 할 사람은 기자”

‘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운서 “사랑한다면 머리숱 문제없어”

‘불후의명곡’ 워너원 김재환, 탄탄한 가창력+숨겨둔 예능감 폭발

[이슈와치]“만남은 계속, 결혼은 연기” 박유천, 끊이지 않는 파혼설

바바라 팔빈 맞아? 베이비 페이스에 치명적 글래머 몸매[파파라치컷]

2017 정기 고연전, 22-23일 잠실 목동서 자존심 건 한판

이동진♥김지연 10월 결혼, SNS는 이미 럽스타그램

‘풍문쇼’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설에 검색어 1위, 지금은 이별”

“故 김광석-서연 부녀 타살의혹 밝혀달라” 이상호 기자, 고발장 접수

김영철 ‘킹스맨2’ 인터뷰 진행논란 “영화사에서 시킨대로 했다”

[이슈와치]“무대인사 돌연취소” ‘킹스맨2’ 파행, 상처는 어떡하나

[TV와치]‘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3인방에게 배우는 여행자의 자세

‘2017 SOBA’ 엑소, 대상까지 거머쥔 3관왕..워너원도 2관왕(종합)

[무비와치]‘범죄도시→부라더’ 마동석 묵직 존재감, 하반기 스크린에 저장

[무비와치]‘킹스맨2’ 시즌1만 못하다? 그래도 떨고있는 국내영화들

[뮤직와치]‘Piece of BTOB’ 이대로 썩히기 아까운 비투비의 5개월

[스타와치]‘불한당→살기법’ 설경구, 지천명에 맞이한 반전

‘2017 SOBA’ 엑소, 대상까지 거머쥔 3관왕..워너원도 2관왕(종합)

“더이상 사고 없다” 고개 숙..

신정환이 "더 이상 사건 사고는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대중의 용서를 받을 ..

‘왕사’ 윤아 “조교된 임시완 면회, ..

‘이름없는여자’ 최윤소 “배종옥, 얼..

박경혜 “영화 ‘1987’ 촬영, 김태리..

‘데뷔 10주년’ 소녀시대 윤아 “지난..

‘언니는 살아있다’ 박광현 “데뷔 20..

 

회사소개 조직도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