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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조인성 무대공포증, 카메라 돌면 같이 돌면서..”(인터뷰)
2012-10-20 11:57:23

[뉴스엔 글 허설희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기방은 데뷔 초 '조인성 친구'로 유명했다. 조인성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절친인 동시에 조인성을 통해 데뷔를 하게 됐으니 '조인성 친구'는 어찌 보면 당연한 수식어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김기방을 '조인성 친구'라고 인식하는 이는 없다. '조인성 친구 김기방'에서 '김기방 조인성은 친구'로 바뀌기까지 김기방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김기방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조인성에 관한 질문은 옛날부터 많이 받았다. 어쩌다보니 검색어도 같이 뜬다. 조인성에게도 '널 이용하려고 했던건 아닌데..'라고 말했다"고 입을 열었다.

"조인성과 친구인건 거의 다 안다. 개그맨을 하려고 했는데 조인성이 '네가 재밌긴 하지만 그분들 역량을 따라갈 수가 없다'면서 말리더라. 항간에는 내가 조인성 매니저를 하다가 배우가 됐다는 소문도 있던데 매니저는 안했고 현장에 놀러다녔다. 뭘 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개그맨은 말리더니 심심하면 자신이 일하는 현장에 와보라고 하더라. 자기도 쉴 때 같이 놀자고 해서 영화 '남남북녀' 현장에 가게 됐다."

그렇게 김기방에게 촬영장은 놀이터가 됐다.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하는 조인성 옆에 함께 있고 식사 시간이 되면 항상 함께 밥을 먹으니 매니저로 오해할 만 했다. 하지만 매니저라고 하기에 김기방은 너무 자유로웠다. 항상 장난 치고 편하게 있으니 스태프들도 김기방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스태프들과도 친해졌다. 김기방은 영화 촬영장 뿐만 아니라 SBS '발리에서 생긴 일' 현장에도 조인성과 함께 했고 조인성 상대역이었던 하지원이 돼 대사를 맞춰 주기도 했다.

"조인성과 합숙 하면서 여자 목소리로 대사를 맞춰줬다. 하지원, 박예진, 소지섭 다 내가 했다. 하다가 제작진 분들도 다 알게됐다. 그러면서 있다가 나중에 그 분들과 작품을 같이 하게 됐을 때 신기하더라. 조인성 때문에 일을 시작하게 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데뷔를 하게 됏다. '해볼래?' 해서 했던 것이 너무 재밌더라. 그렇다고 조인성이 꽂아주거나 이런건 없었다. 조인성이 내 자존심을 지켜준 것일 수도 있다. 꾸준히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이상 '조인성 친구'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쉬울 수도 있을 터. 이에 대해 김기방은 "이제는 '조인성 친구'라는 것보다 그냥 김기방을 아는 분들이 많다. 데뷔 초에 나왔던 이야기라 오래됐기 때문에 나중에 알게 되는 분들도 많다. 이제 '조인성 친구 김기방'이 아닌 '김기방과 조인성이 친구네. 의외의 인맥이다'로 인식해주셔서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조인성과는 일 얘기나 심각한 얘기는 안한다. 하지만 작품 얘기는 많이 한다. 서로 모니터 해주고 엄청 도움이 된다. 의지할 수 있는 친구, 제일 가까운 친구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다. 이번에 '뿌리깊은 나무', '골든타임' 할 때도 '재밌다. 부럽다. 잘한다'고 하더라."

절친한 사이인 만큼 조인성은 김기방 연기를 모니터 하며 작품 자체에도 빠져 들었다. 조인성은 김기방에게 전화와 MBC '골든타임' 뒷이야기를 물어보기도 했고 극중 인물 결말과 이야기 전개까지 궁금해 했다.

"조인성은 '이성민 선배님 멋있다'고 하면서 제일 먼저 모니터하고 전화온 친구다. '최인혁 교수 어떻게돼. 외상센터 어떻게 돼'라고 물어보는데 '내 일도 몰라'라고 답하면 '너는 대세에 지장 없으니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되고 최인혁 교수 어떻게 되냐고'라고 묻더라. 일반 시청자 분들처럼 재밌었나 보더라. 시청자분들에게 사랑 받는 것도 정말 좋지만 지인들이 재밌어 하는건 엄청 뿌듯하다."

조인성은 김기방의 매체 연기 뿐만 아니라 무대 연기까지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4월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처음으로 무대에 선 김기방을 보며 조인성은 "나는 죽어도 못한다. 어떻게 다 외우냐"고 했다.

"조인성에겐 무대 공포증이 있어서 상 받을 때도 힘들어 한다. 그렇게 떨린다고 하더라. 조인성은 카메라 돌면 같이 도는 스타일이다. 웃다가도 울고 카메라 앞에 서있는건 되게 편하게 생각한다. 근데 그렇게 프로페셔널한 조인성도 무대 위는 떨린다고 한다. 그러면서 무대 위에서 하는 내게 칭찬해주니 고마웠다."

김기방은 조인성이 자신에게 힘이 되는 친구인 만큼 앞으로의 연기 인생도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과거 편집 되기는 했지만 영화 '쌍화점'에 특별 출연하며 조인성과 함께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던 것 역시 김기방에게는 뜻깊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나다. 조인성이 힘껏 밀어주려고 한다거나 같이 하자고 말하진 않았다. 하지만 묵묵히 응원해줬고 나도 내 힘으로 연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쌍화점' 촬영 때 한 앵글 안에 설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정말 좋더라. 내가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언젠가 함께 하는 작품이 있길 바란다."

허설희 husu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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