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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이병훈 저력 드디어.. 자체최고시청률
2012-10-10 07:39:56

[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의'가 시청률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월 9일 방송된 MBC '마의' 4회는 전국기준 10%를 기록했다.

이는 평소보다 1시간30분 늦은 방송으로 시청률 하락을 겪었던 3회 6.6%에 비해 3.4%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마의'는 3회는 이병훈 PD가 연출한 드라마 중 역대 최저 시청률 수모를 겪었으나 4회 폭풍 전개가 시청자들을 다시 끌어모으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울랄라부부' 4회는 12.2%를 기록, 3회 14%에 비해 1.8%P 하락했다.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지만 '마의'가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하면서 향후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신의' 18회는 9.9%로 17회 10.5%에 비해 0.6%P 하락했다.(사진=MBC '마의'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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