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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아이리스2’ 출연 논의..추노 이어 장혁과 재회할까
조회수 : 1,148 2012-09-18 09:13:07

 

이다해가 '아이리스2' 여주인공 출연 여부를 놓고 막판 협상 중이다.

이다해는 최근 '아이리스2' 주인공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다. 이다해 소속사 관계자는 9월18일 오전 뉴스엔과 통화에서 "'아이리스2' 섭외 요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아직 출연할지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지난 8월 중국드라마 '애적밀방' 일정을 마무리 짓고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차기작을 검토하며 컴백을 준비중이다.

이 가운데 이다해와 장혁이 2010년 '추노'에 이어 '아이리스2'로 다시 한번 입을 맞출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아이리스2' 남자 주인공으로는 장혁이 유력한 상황. 2년전 '추노'를 통해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두사람이 사극이 아닌 액션물로 다시 한번 히트를 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병헌 김태희 주연으로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는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에는 '아이리스' 스핀오프 격인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방영됐다.

'아이리스2' 역시 시즌1에 이어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으며 정태원 대표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곽경택 감독에게 연출 자리를 적극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리스2'는 시즌1 마지막회에서 의문의 총상을 입었던 주인공 현준(이병헌 분)의 죽음 후 3년 후부터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밀조직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백산(김영철)의 이야기, 백산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정한 미스터 블랙의 정체 등도 그려진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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