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폭탄 테러 충격’ 아리아나 그란데 위로하는 남친 맥밀러, 애틋한 재회[...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비키니 입고 은밀한 호텔 데이트[파파라치컷]

‘부부→이웃사촌’ 졸리, 피트 동네로 이사..호화저택 들여다보니[파파라...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前남친과 재결합..레스토랑서 입맞춤 포착[파파...

꽃중년 아저씨들의 은근한 매력 ‘런닝맨’ 초토화
2012-09-17 08:50:16

 
[뉴스엔 권수빈 기자]

꽃중년들이 '런닝맨'을 초토화시켰다.

9월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런닝맨'에는 이종원, 손병호, 고창석, 신정근, 임하룡 등 5명의 중년 배우들이 출연했다.

부산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오프닝 때 5개 꽃문이 설치돼 있자 남자 멤버들 기대감이 올라갔다. 커플레이스를 기대했지만 문 너머에서 나온 건 5명의 신사들이었다. 5명 배우 중 고창석이 막내이며 이병헌과 동갑이라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이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미션은 텔레파시 미션이었다. 4명씩 초록팀, 보라팀, 빨간팀으로 나뉜 이들은 또 두 명씩 짝을 지어 한 튜브에 몸을 끼우고 미션 수행에 나섰다. 중년 특유의 느긋함에 답답해하기도 하고 미션 성공을 위해 롤러코스터를 몇 번이나 타면서 지친 배우들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수염이 잔뜩 난 외모와 달리 손에 핫도그와 구슬 아이스크림을 들고 행복해하는 고창석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중년 배우들 포스는 남달랐다. 손병호는 최근 경매에 관심이 있다며 경매 얘기를 시작했고 유재석은 손병호와 임하룡 두 형님들 얘기에 "유산, 상속, 유찰 등 방송에서 거의 안 쓰는 단어들이다. 수다 계 살아있는 전설들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야구장 미션과 계단에서 신발 던지기, 마을 주민들이 물총 스나이퍼로 참여한 마을 미션 등 여러가지 미션을 거쳐 런닝맨들은 최종 장소로 모였다. 각 팀에게는 열쇠가 하나씩 주어졌다. 최종 장소에 숨겨진 보물상자에는 자물쇠가 두 개 있었고 다른 팀 열쇠를 빼앗아 상자를 열어야 상품을 탈 수 있었다.

앞선 미션에서 이미 아웃된 손병호, 신정근, 지석진 없이 이름표 제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레이스가 시작을 알리며 임하룡과 하하가 기념 포옹을 하자 유재석이 꾀를 써 하하 이름표를 재빨리 뗐다. 초록팀과 빨간팀이 정면 대결하면서 개리가 고창석과 이광수를, 김종국이 이종원을, 유재석과 임하룡이 힘을 합쳐 개리 이름표를 떼면서 순식간에 여러명이 아웃됐다.

남은 사람은 김종국, 유재석, 임하룡, 송지효였다. 김종국이 송지효를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격전이 벌어지면서 송지효와 유재석이 아웃됐다. 임하룡은 중년의 힘을 발휘해 김종국에게 달려들었지만 젊은피 김종국을 당할 수는 없었다. 최종 우승은 김종국이었지만 그는 임하룡에게 부산 4인가족 여행권을 양도하는 훈훈함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음주 '런닝맨'에는 꽃중년 편 두 번째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이 게스트로 합류해 트루 런닝쇼 '아빠와 황금알'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권수빈 ppb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MBC 예능PD 47명 성명 발표 “자막 한줄까지 간섭하는 사장 퇴진하라”
설리, 노래방서 신나는 엉덩이춤 삼매경 ‘걸그룹 출신다운 끼’
美언론 “프리먼 3루수? 류현진 위해 커쇼 불펜 보내는 셈” 냉소
강동호 성추행 의혹, 뉴이스트 예약된 꽃길에 영향 미칠까
‘컴백 임박’ 이효리 LA 쇼핑 포착, 요가로 다져진 각선미
‘그것이 알고싶다’ 캐릭터 커뮤니티, 17세 살인범의 충격 취미
안신애 우승 못해도 패션은 챔피언, 이런 섹시포즈 부럽지요?
前여친, 現여친까지 셋다 같은 아파트, 화병날 파트너체인지

      SNS 계정으로 로그인             

톡톡 귀여움 다...

칸의 여신들

칸-악녀 주역들

칸의 여인 김민...

설리, 노래방서 신나는 엉덩이춤 삼매경 ‘걸그룹 출신다운 끼’

美언론 “프리먼 3루수? 류현진 위해 커쇼 불펜 보내는 셈” 냉소

MBC 예능PD 47명 성명 발표 “자막 한줄까지 간섭하는 사장 퇴진하라”

‘프로듀스101 시즌2’ 이우진 “난 어차피 클 사람, 키 걱정 없어요”(인터뷰)

맨유, ‘2,532억원’호날두↔데헤아+현금 고려

MLB.com “추신수, 자신의 최장거리 홈런 강타”

[어제TV]‘썰전’ 유시민-전원책, 문재인정부 40일 평가 극과극

이재은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결혼, 나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어제TV]‘군주’ 엘, 유승호 정체폭로 악역돌변 ‘분통’

[어제TV]‘7일의 왕비’ 이동건-연우진 형제대립 본격화 ‘긴장’

[이슈와치]설리는 골칫덩이? ‘리얼’도 감당하기 힘든 그녀

[이슈와치]AOA 초아 “오늘부로 탈퇴”vs소속사 “확정 NO” 엇갈린 입장

[스타와치]‘군함도’ 소지섭X송중기, 한류스타 그 이상의 가치

[뮤직와치]‘5년만에 1위’ 티아라, 눈물에 담긴 9년의 시간

[무비와치]‘악녀’ 사실상 100만 돌파, 女원톱 액션물 새 역사 썼다

[TV와치]‘프로듀스101 시즌2’ 국프도 연습생도 우롱한 중간순위 논란

인천 초등생 살인범 변호사만 12명, 피해자母의 호소 “가슴 찢어져”

[포토엔HD] 한예슬 ‘시선 사로잡는 타투’

[포토엔HD] 지드래곤 ‘등장부터 시선강탈’

[포토엔HD] 씨엘 ‘코트만 하나 걸친듯~’

‘프듀2’ 김상균 “4개월간 ..

김상균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탑독 멤버에..

‘박열’ 최희서 “이제훈, 계산이 필..

‘추리의 여왕’ 신현빈 “권상우 팬들..

‘프로듀스101 시즌2’ 김상균 “JBJ ..

황치열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게 꿈이..

이상윤 “정신적으로 지쳐, 표정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