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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표지 日잡지 완판, 증쇄결정 ‘이젠 출판계까지 흔드네’
2012-07-19 18:05:15

[뉴스엔 이나래 기자]

동방신기의 완판행진이 일본에서 멈출 줄 모른다.

동방신기가 7월 11일 발매한 싱글 ‘ANDROID’가 일본 내 해외아티스트 판매량,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소식에 이어 동방신기가 표지를 장식한 잡지의 완판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일본의 유명잡지 ‘CD&DL’은 동방신기 특집 호를 발간했다. 표지모델은 물론 잡지의 16페이지를 동방신기로 가득 채운 것. 표지모델에 따라 판매량이 좌우되는 일본 잡지 업계 흐름을 볼 때 표지모델로 발탁됐다는 것만으로도 일본 내 동방신기의 인기는 입증됐다고 할 수 있다.

단, 동방신기의 승승장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CD&DL’의 동방신기 특집 호가 발매와 동시에 대형서점을 중심으로 품절이 이어지더니 완판까지 이르게 된 것. ‘CD&DL’측은 서둘러 증쇄를 결정했다. 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 출판계에서는 놀라운 일이라는 평이다.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완판남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 “자랑스러운 한국인”, “아무리 K-POP이 잘나간다고 해도 동방신기가 최고지”, “일본 사람들, 소녀시대나 카라는 몰라도 동방신기는 다 알더라”, “괜히 뿌듯” 등 감탄의 반응을 나타냈다.

기록을 갈아치우다 못해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깨나가고 있는 동방신기.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신화는 멈출 줄 모른다. (사진=동방신기/뉴스엔 DB)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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