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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2골 맹활약, 일본반응 “J리그가 키웠다” 망언 박영웅 기자
박영웅 기자 2012-06-13 00:04:04

[뉴스엔 박영웅 기자]

김보경의 맹활약으로 한국이 레바논을 격파했다. 이에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에 대한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1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레바논과의 홈경기에서 김보경 2골 맹활약에 힘입어 3-0완승을 거뒀다.
이날 김보경은 종횡무진 맹활약 했다. 측면에서의 돌파는 물론이고 중앙에서의 순간 돌파와 위치선정을 선보이며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뜨려 팀이 위기에서 빠질 수도 있던 상황을 스스로 구해냈다.

지난 카타르전 역시도 김보경은 팀 공격이 막혀있는 상황마다 돌파와, 패스, 슛팅을 두루 갖춘 3박자를 선보이며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같은 김보경의 연속 맹활약에 일본 축구팬들은 부러움과 시샘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일본 주요 포털과 게시판 등지에서는 김보경에 대해 "못하는 것이 없다", "완성형의 선수", "J리그에서도 잘한다"는 부러움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부 일본 축구팬들은 김보경에 대해 "J리그가 키운 선수"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시샘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김보경, 뉴스엔DB)


박영웅 dx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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