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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장근석, 윤아 두고 美뉴욕행..생이별vs애틋 재회키스
2012-05-28 23:10:59
 

[뉴스엔 전원 기자]

장근석과 윤아의 사랑에 위기가 닥쳤다.

5월28일 방송된 KBS 2TV ‘사랑비’(연출 윤석호/극본 오수연) 19회에서 서준(장근석 분)과 정하나(윤아 분)은 서로 사랑을 확인해왔지만 시련을 끊이지 않았다. 특히 백혜정(유혜리 분)의 방해가 큰 장애물이었다.
백혜정은 서준과 윤아를 직접적으로 곤란에 처하게 하거나 독설을 퍼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윤아의 어머니인 김윤희(이미숙 분)에게도 “두 모녀가 똑같다”고 무례한 말을 내뱉었다. 이어 한태성(김영광 분) 역시 이 광경에 서준의 멱살을 잡고 “너 때문에 하나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아느냐”며 화를 냈다.

이 와중에 서준은 미국 뉴욕으로부터 수석작가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과거 일하던 스튜디오로부터 다시 일하자는 부탁을 받은 것. 그러나 이미 사진업계에는 서준이 뉴욕으로 떠난다고 소문이 나 버린 상태.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한태성 역시 정하나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했다. 힘들어하는 정하나의 모습에 “나에게 오라”고 애원했지만 정하나는 “선배를 좋아해 행복하고 고마웠다. 그러나 불행해도 지금은 서준씨랑 같이 있기로 했다. 난 서준씨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그의 고백을 거절했다.

그러나 끝끝내 서준은 정하나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서준은 정하나에게 "나 뉴욕으로 가. 그러나 너 기다릴거야"라며 "당장 같이갈 수는 없겠지만 나중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 잘되고, 어머니 옆에 니가 없어도 될때 니가 와줬으면 좋겠어. 기다릴게"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접고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택하게 됐다. 정하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마지막회 예고편에서는 한국에서 다시 만난 정하나와 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짙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 뿐 아니라 백혜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제안하기 까지 해 두사람 사이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KBS 2TV ‘사랑비’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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