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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국내팬미팅 헤드뱅잉+제기차기 ‘폭발반응’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2-05-09 07:37:2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씨엔블루가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씨엔블루는 5월 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너와 나의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국내 팬미팅을 열고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다.
씨엔블루는 이날 "우리 멤버들은 앞으로 50년, 60년 넘게 볼 사이다"고 끈끈하게 진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씨엔블루와 팬들은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인연"이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정신은 베이스 연주 중 묶었던 머리를 풀고 헤드뱅잉을 선보이는 멋진 팬서비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팬미팅 직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고맙다. 팬미팅 자주하자"고 각별한 팬 사랑을 전했다.

강민혁은 번외 경기를 자진 요청해 숨겨왔던 제기차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실물미남'으로 불리는 이종현은 시종일관 재치있는 멘트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팬들이 마련해준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날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은 씨엔블루 팬 미팅에 미처 입장하지 못한 해외 팬들이 씨엔블루를 보기 위해



밖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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